하리코프의 미실현미래전설 - 하리코프의 미래중형전차 계획 (2) 기갑,땅개관련


전편으로

Он представляет нам один.

우리에게 하나의 답을 비추어주고

Средь множества потенциальных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함께할 것이며

Есть лишь один реальный путь,

오직 하나의 진정한 길을 인도할겁니다.


Object 490A -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한 '반란자'




"형님을 죽이고, 내가 자리를 잡았지만. 난 대체 누구지...?"

간략개발사

1982 - 490A 기획안으로 개발시작
1982 - 목업 제작
1984 - 테스트 시작
1985 - 기획중단

기본적 정보

전고 - 2000mm
전장(포신 포함) -9350mm
전폭 - 3580mm
사선 높이 -  1999mm




1982년부터 코발류흐가 설계한 분타르(반란자라는 의미)는 3명의 승무원을 가진 '기존의' 전차설계를 따른 전차 설계안이였습니다. 노출된 포를 가지고 있었고, 운전수는 왼쪽 부분에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그 오른쪽에는 보조연료탱크가 있었으며, 약 1290l의 연료를 저장할수 있었습니다. 포수 왼쪽 위에는 전차장이 앉아 있는 설계였습니다. 재미나게도, 기존의 전차설계를 따르면서도, 저렇게 반란적으로 생긴 포탑에서 들어가고, 튀어나오는 형태였습니다.

두기의 7.62MM 동축기관총, 그리고 12.7mm RWS가 달렸고, 전차장용 관측창은 전시야 관측창(360도 회전하는) 이였으며, 포수의 주간 관측창은 포탑 왼쪽에 있었으며. 오른쪽엔 열상이 있었습니다. 또한 차기적으로 승무원간 시야공유를 위해 광섬유 장치가 있어, 서로의 시야를 공유할수 있었습니다.




<구조도>> 원반은 전투부임.

물론 이러한 보수적인 설계임에도, 보완할 점은 보완되었습니다. - 탄약은 오른쪽 방향에 승무원과 분리되어 있었고, 전차의 장갑방호력은 높은 수준이였습니다. T-64 기반의 취약한 부분은 전부 보완하려고 했으며, 특히, 포탑 부분은 대부분이 복합장갑으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1983년 이러한 1:! 목업모델이 부품 조립테스팅 용도로 제작되었으며, 1984년에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83년에 제작된 목업모델은 나무(...)로 되어 있었으며 제작자 코발류흐가 직접 테스트 했었고, 이 프로젝트는 가망이 있다고 느꼈다고, 83년 보고서에 언급됩니다.

원래는 시제품 한기만 있었지만, 다른 실험전차 기반 시제품도 준비되고 있었지만. 생산되진 않았습니다. 언급된 광섬유 장치등을 통해, 기존의 프리즘을 이용한 시야 확보 수단에 비해, 높은 가시성을 구축했고, 차체와 포탑의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원래는 전차장 관측창 부분에 대공수단을 장착(30mm 기관포로 추측됩니다.)하려고는 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

주 무장은 2A66의 배연기와 제퇴기가 없어진 개량형, 2A66M 125MM 활강포 입니다. 이때, 가끔 언급되는 130mm 썰이 있었지만, 이당시에 '활강포'로의 130mm는 존재하지 않았고, 강선포는 미래의 주포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구동부 부분은 490과 달라진 부분이 없습니다.

두기의 자동장전장치가 있는데, 하나는 포탑부분, 하나는 차체에 있었습니다. 상부에 탄피배출구가 있고, 모든 장전장치구조는 승무원에게 분리되어 있어, 피해를 입힐수 없습니다.분리 격벽은 복합재질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탄약저장고는 차체 한곳에 몰려 있었고, 5열으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자동장전장치의 기본적 요소는 T-72와 동일했습니다. (케로젤 형식) 탄약은 약 35발을 장착할수 있었습니다. 장전장치컨베이어는 전투부를 둘러싼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납가능 탄의 크기는 780MM였고, 장약은 600MM 였습니다.


<설계도>



<추정치>

하지만, 소련군 상부는 1984년, '미래전차는 152MM다' 라는 선택을 함으로써, 이러한 형식의 '차기전차'는 어울리지 않게 되었고, 1985년 이 계획조차도 취소하게 됩니다. 뭔가 기획이 매우 어긋나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기존 NST의 방향을 잡을때 연구되던 '복세르'의 새로운 시작을 열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기에. 이 계획은 정말 '시원하다 시피' 버려지게 됩니다.

결국, 125MM을 가진 NST는 Object 490 토폴, 자리를 뺏은 Object 490A. 두 기획 전부 기억 저편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헛된 것이 아니였습니다. 이들이 남겨놓은 것이 있는데, 2A66은 2A66M를 낳았고 이런 설계는 이후 2A82에 개발에 영향을 주게됩니다. 2A82는 현 125MM 차기주포로 촉망받고 있지요.


드디어, 101 기획이 제시하던 NST의 그 현신, '복세르'가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제, 그들의 모습이 점점 하리코프의 야심찬 기획이 수면에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끝을 모르고 있지요..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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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자유로운 2017/02/28 22:19 # 답글

    포탑 디자인이 정말 선구적이군요.
  • GRU 2017/02/28 22:40 #

    두가지 의미의 반란자지요.

    보수적설계의 의미의 반란과

    그렇다고 보기에도 매우 앞서나가는 반란(...)요.
  • 티르 2017/02/28 23:24 # 답글

    너무 선진적인 포탑;; 실제 만들었더라도 주포의 안정성이나 주거문제가 심각했을듯싶네요 ;;
  • GRU 2017/02/28 23:30 #

    승무원 문제야 차체 내부에 박혀 있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실제로 운용되었다면 꽤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잉붕어 2017/02/28 23:47 # 답글

    포탑만 보면 무슨 SF에 나올법한 디자인이군요.
  • GRU 2017/03/01 00:40 #

    반란자!
  • KittyHawk 2017/03/01 11:16 # 답글

    포 작동부가 노출된 면이 있다는게 위험해 보입니다. 요르단군의 팰콘 포탑도 비슷한 약점이 있을거라 여겨진다는데 실전용 모델로 넘어갔다면 저 부분은 엄폐되었겠지요?
  • GRU 2017/03/01 21:53 #

    저런 부분을 엄폐하느니 그냥 내줘버리자 (죠죠 급 발상)
  • 앙??? 2017/03/01 15:18 # 삭제 답글


    저거 포탑밑에도 탑승석이 보이는데 저건 어떻게 타는건지 감이 안잡힘... ㅇㅁㅇ
  • GRU 2017/03/01 21:53 #

    미는 식으로 여는걸지두요 ㅇㅅㅇ.
  • 앙??? 2017/03/11 17:09 # 삭제 답글


    미는식으로 어떻게 타는거여... 타는도중에

    위에 달린 장비하나 파손하면 영창잼~!

    관통샷 당해서 탈출할때도 답이 안보이네요 ㅇㅁㅇ

  • Saborabia 2017/03/12 23:44 # 답글

    퍼갑니다. 당연히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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