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꾼의 찬가 - 2001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나는야 병사라만 마음 만큼은 대왕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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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이야기 처럼(2001) 수록곡


가사가 정말 활기찹니다. "그러니 나를 비웃어 주시오! 그대가 가능한 크게 말이오!"으로 시작되는 후렴 부분이 제 마음에 쏙 드네용.


죽기 일보 직전에도 나는 그대들의 웃음거리가 되어주겠소! 라는 가사가 의연함.. 라는걸 느껴지게 합니다 -ㅅ-;


그리고, 자신의 자랑을 들어놓는것은 허풍꾼이지만, 그의 자신감을 느낄수 있는 곡.. 그리고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현대에 사는 우리 모두 익살꾼이고,  모두의 웃음거리가 되기 위해 살아가는것이니까요 'ㅅ'.


그러니, 날 향해 웃어주시오~~~!



- 그러고 보니, 원해소녀를 연재하지 않고 있군요. 시간이 되는대로 바로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_~


각설하고 노래 나갑니당.


Терпеньем я не наделен

입을 막는건 내 적성이 아니라구

И мне все лучше

그리고 난 모든게 더 좋아질꺼야!

Да мне все лучше!

모든게 더 좋아진다구!

Я удивлен, я удивлен!

정말 놀라워, 정말 놀라워!


Судьба, в которую влюблен,

사랑에 빠지게 된 그 운명이란..

Дает мне право

나에게 살아갈 정의을 가져다주고.

Смеяться даже над королем

왕도 우스갯 거리로 삼아대고.

Стать дураком мне здесь пришлось

나자신 조차도 바보처럼 만들게 해주었소.

Хотя я вижу всех насквозь

허나 나에게 있어 모든게 똑바로 보인다우..!


Искренне прошу – смейтесь надо мной

그러니 부디, 나를 비웃어 주시오!

Если это вам поможет

그대가 가능한 한 크게 말이오!

Да я с виду шут, но в душе король

나는야 광대라만 마음 만큼 대왕이라오!

И никто, как я не может!
아무도 나처럼 살순 없을꺼요!



Эй, вы, придворная толпа!

아, 재판장에 서신 당신네들!

Я вас не вижу,

난 당신네들이 보이지 않아.

Я вас не слышу!

난 들리지도 않는다고!

Я отрешен, я отрешен!
나는 누구와도 얽매이지 않아! 얽매이지 않아!
Меня готовы, как клопа топтать ногами.

나는 발에 밟힌 벌레처럼 될 준비가 되었다오.

И это значит - мой час пришел!
그 즉슨, 나의 때가 왔다는 의미입죠!
Открою вам один секрет –

그대에게 나의 비밀을 풀어드리겠소  -

Вельмож, к несчастью, честных нет!
좋은일이든, 불행한 일이든, 거짓말들이라도!


Искренне прошу – смейтесь надо мной

그러니 부디, 나를 비웃어 주시오!

Если это вам поможет

그대가 가능한 한 크게 말이오!

Да я с виду шут, но в душе король

나는야 광대라만 마음 만큼 대왕이라오!

И никто, как я не может!
아무도 나처럼 살순 없을꺼요!


Я всех высмеивать вокруг

나는 주위 모두를 웃음거리로 만들을줄 알죠!

Имею право!

정말로 진짜로!

И моя слава

내 자랑거리랍니다!

Всегда со мной, всегда со мной!
언제나 함께, 언제나 함께랍니다!


Пускай все чаще угрожают мне расправой

나를 좀더 때리면서까지 겁박해보시던가.

Но я и в драке хорош собой!

그래도 나는 그런거에 능하걸랑요!

Как, голова, ты горяча!

아, 내 머리야, 뜨신 생각만 가득찬 머리야!

Не стань трофеем палача!
절대로 망나니의 보물거리가 되진 말자꾸나!


Искренне прошу – смейтесь надо мной

그러니 부디, 나를 비웃어 주시오!

Если это вам поможет

그대가 가능한 한 크게 말이오!

Да я с виду шут, но в душе король

나는야 광대라만 마음 만큼 대왕이라오!

И никто, как я не может!
아무도 나처럼 살순 없을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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