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400를 기반으로한 근우주 요격체 개발중
"Безусловно, может, и сегодня заканчивается опытно- конструкторская работа, мы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принимаем новые ракеты, которые позволят нам работать в том числе и в ближнем космосе, на больших дальностях и на больших скоростях",
"의심할 여지 없이, 지금쯤 설계개발단계가 끝날것이고, 아마 빠른 시일 내에 장거리, 고속으로 날아가 근우주까지 운용가능한 새 미사일을 도입하게 될 것이다."
2. 방공무기 현대화율은 2018년 1월에 70%로.
현재는 현대적 방공무기 비중이 55%쯤이라고 언급. 2017년 국방사업이행률 100%가 된다면, 70%이상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3. 모스크바 방공망은 더 낮은 고도로 날아다니는 것도 잡아내
- 예전의 레이더망이 400~600M를 잡아낸다면, 현재는 100M이하를 잡아내고 있다고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4. 항공우주방어에 대한 언급
"Это означает, что требуется не только уничтожать средства воздушно-космического нападения в полете, но и поражать авиацию на аэродромах, уничтожать носители высокоточного оружия противника, в том числе надводные корабли и подводные лодки, подавлять систему управления авиацией противника, снижать эффективность применения орбитальной группировки космических аппаратов противника"
"방어에 대해서는 그저 날고 있는 항공우주 공격수단 (미사일이나 뱅기 -주)를 격퇴하는 것만이 아닌, 공군기지에 대기중인 비행기를 제거하고, 적 정밀무기 투사체를 파괴하며, 또한 함선이나 잠수함 체계, 적항공통제체계, 적 궤도항공집단(인공위성)의 효율성 감소를 (격추등이나 교란등을 통해) 꾀하는 것이다."
방어뿐만이 아닌 - 공격적이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언급했습니다.
5. 신무기
"방공군은 대량의 새로운 방공체계를 도입하려고 한다. 이미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알려진 판치르-S나 S-400가 있다. 또,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는 방공미사일 체계 S-350 '바탸즈'와 S-500(프로메테이)와 차기레이다들을 도입 할 것이다.
S-350이라,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군요. 그나저나 원래 S-350E라고 불렸는데, 바꿔졌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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