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라에서 외골격장비를 운용중인 공병

공병측 지휘관이 빈말을 한건 아니군요 -ㅂ-!

큰 재밍장비를 들고다니면서 지뢰탐색작업을 하는 공병에게 외골격장비로 피로를 덜게 만드는 모습.

특히, - 전투지역에서도 실전적 운용을 하는걸 보면 참 신기하긴 합니다.

덧글

[존다리안]

저거 활동가능시간이 어느정도일까요?

[GRU]

그러게 말입니다 'ㅅ'.

[자유로운]

저런거 보면 미래는 이미 와있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GRU]

우리가 미래죠 ㅋㅋ

[T-72BA]

연구소에서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돌리는거나 단순히 테스트장에서 테스트하는것보다 실전에서 굴리는게 가장 직관적이고 좋으니까요.
그것보다 외골격정비라니... 어느세 시제품에서 현실로 와있었군요.

[GRU]

일단 검증되면 일선에서 써보는 것이 진짜 테스트죠 'ㅅ'.

[거북이]

실상황에서 쓰는 건 처음 보는군요
어드벤스드 워페어의 미래가 가깝다

[GRU]

그러하오

[ㅇㅇ]

헛 벌써 외골격 실전투입이라니... 근시일내에 실무자 경험담들도 접할 수 있겠군요.

[GRU]

예전에 번역한적 있습니다. 극찬하더군요 'ㅅ'. 물론 입에 발린 말일지도 ㅋㅋ

[GRU]

저 지뢰탐지기는 PPO-2인데, 저 꼬챙이는 폭발물 탐지봉일겁니다. 이름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