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기갑체계의 대전차 대응수단 개념도 번역 완료 기갑,땅개관련




사실상 번역하고 싶던건 다 번역편집 한듯.


이히히, 지식은 힘이니. 언제나 자기자신이 노력하여 얻어야 하느니라..


그나저나 이게 2000년대에 내놨던 거니, 이 개념자체를 구현하려는 것이 아르마타나 다른 기갑체계인건 부정할수 없을듯 합니다. 사실상 저기에 있는것 대부분이 아르마타에 들어갔거나, 간다고 썰이 있는 녀석들입니다. 농담이 아니라요 'ㅅ'.


저거 말고도 지뢰방호부분도 있는데, 그것도 언젠가는 번역될지도..?

능동반응장갑(ADZ)는 자기장간섭반응을 이용해 기존의 반응장갑 처럼 접촉해서 반응하는것이 아닌 탄이 가지고 있는 자기장 신호에 반응하여 탄을 방어하는 장갑으로 밝혀졌습니다.

여기다가 AM(활성물질)을 집어넣는다고 했으니,(주브르옌노크 프로그램) 아마 반응장갑의 상쇄효과는 더 증대되었을 겁니다.

앞이 기대되는군요 ㅇㅅㅇ.

덧글

  • unmp07 2017/06/16 07:14 # 답글

    덕분에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 예르마크 2017/06/16 09:46 # 답글

    자성센서가 적의 탄을 한발 더 일찍 발견해서 반응장갑을 조금이라도 더 일찍 작동시키는 개념이군요. 구소련 때 유사한 개념의 방어체계가 있었지만 능동방어체계로
    진화해서 아레나가 돼버렸죠.

  • 티르 2017/06/16 10:13 # 답글

    순간 국과연 PPT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자기장이 전차에 상시 흐른다면 능방에 이어서 보병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하나 더 늘어날 것 같네요...
  • 자유로운 2017/06/16 17:11 # 답글

    역시 시대와 함께 방어시스템도 성장하는군요.
  • 개발부장 2017/06/17 13:29 # 답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바리어도 붙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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