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명의 일반병사와 15명의 SSO 대원들의 이야기 기갑,땅개관련


Обстрел ведут по нам. Вкруговую. Минометный обстрел. Не могу сообщить. Это время, перед рассветом, называют "часом волка". Солнце еще не взошло. Человеческий сон самый крепкий. Именно в такой момент — во все века — было принято начинать внезапные атаки.
포격은 우리 주변으로 날아오기 시작했다. 박격포 포격이였다. 그 시간을 어떻게 표현할지.. 거의 새벽 동 트기전, "늑대의 시간"이라고 우리는 부르는 때(박명종 시기 - 주) 말이다. 해는 아직 뜨지 않았고, 가장 사람이 잠을 느끼는 시간이고, 딱 그시기가 - 어느 세기를 넘어서던 - 기습을 가하기에 딱 좋을 때이다.

 

Стрельба еще. Зона деэскалации Идлиб. Наблюдательный пункт. Под обстрелом — сотрудники российской военной полиции и бойцы сирийской армии. Боевики "Джебхат-ан-Нусры" (запрещена в РФ) сразу же использовали против них минометы и то, что называют "адским орудием", — газовые баллоны, начиненные взрывчаткой.

계속 포격은 이들리브 평화(공세금지) 지역 감시소가 공격 받고 있었다. 러시아 헌병대와 시리아군 병사를 알-누스라(러시아 연방에서 불법으로 규정된 세력)가 즉시, 감시단에게 자신들이 '지옥포'라고 부르는 것 - 가스통을 탄두로 쓰는 것을 - 을 쓰고 있었다.


Это только сначала снаряды взрывались несколько раз в минуту. Потом обстрел стал настолько плотным, что пауз между взрывами просто не осталось.

"Мой взвод занял оборону на втором этаже. Согласно боевому расчету. Держали оборону до тех пор, пока не стали попадать мины прямой наводкой в здание. Второй этаж был разрушен, и мы переместились на первый, где находились военнослужащие САР. Совместно с ними держали оборону", — рассказывает командир взвода военной полиции Александр Самойлов.
매분 마다 탄들이 터져대었고, 포격은 잦아들어, 아예 박격포가 터지는 간격이 아예 없을 정도로 날아 들었다.

"우리 소대는 2층에서 방어하고 있었다. 전투가 진행되면서, 박격포탄이 날아와 2층에 박아버려 2층이 무너져버릴 때까지 버텼다. 무너진 뒤, 우리는 시리아군 병사들이 버티고 있는 1층으로 전환했고, 같이 방어테세를 갖췄다."


Тактически террористы действовали очень грамотно. Под прикрытием плотного минометного огня приблизились на дистанцию ближнего боя и открыли огонь из стрелкового оружия. Этот автомобиль "Урал" тому свидетельство. Весь его борт покрыт пулевыми отверстиями от автоматов и крупнокалиберных пулеметов.

Сирийского солдата ранило в голову и в ногу. Если бы не помощь наших военных, он мог погибнуть от болевого шока. Но выжил.

테러리스트들의 전술은 놀랍게도 정교했다. 계속되는 박격포와 엄호 사격으로 근거리전으로 가까워 지게 한 다음, 소화기로 사격을 시작했다. 이 우랄 트럭은 총알세례의 피해를 입은 케이스이다. 측면에 온 사방에 소총과 중기관총의 사례를 받아 걸레짝이 되어 있었다. 한 시리아 병사는 머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만약 우리 병사들의 응급처치가 아니였다면, 그는 상처가 깊어져 쇼크사로 죽었을 것이다. 다행스레 살았다.






В это же время по тревоге было поднято особое подразделение, созданное для помощи постам, попавшим под атаку. В него входят редчайшие специалисты военного дела — бойцы сил специальных операций.

그 시간, 비상이 떨어진 특전 그룹은 지원를 위해 출동하였다. 그 지원 출격에 참가한 병력중엔, 보기 드문 전투수행의 수완가들이 있었다 - 특수작전군(SSO) 대원들이였다.


Александр хладнокровно показывает свой шлем. Пуля попала в затылочную часть каски, изменила траекторию и застряла в передней полусфере. В горячке боя Александр этого не заметил.

알렉산드르는 시원스레 자신의 헬멧(아르모콤 제 LZSH-1 - 주)을 보여주었다. 후두부 부분에 총알의 궤적이 빗겨나가 앞부분에 툭 박혀버린 모습이였다. 치열한 전투 속에, 그는 그런걸 알아채지도 못했다.






"Уничтожили баллономет и расчет. Что очень помогло снизить интенсивность обстрелов",
— рассказывает сотрудник сил специальных операций Александр.

Показывать свои лица бойцам ССО нельзя: отряду еще долго работать в Сирии и личность каждого должна оставаться для противников тайной. Тем более что бой зачастую приходится вести при колоссальном численном превосходстве противника. Как было и в это раз.

"그놈의 가스통발사대와 잡다구리들을 우리가 쓸어버렸던 덕에, 포격은 매우 잦아들었다." 특작군 대원인 알렉산드르가 말했다. SSO 대원의 얼굴을 공개하는건 금지되었다. 부대는 아직 시리아에서 오래 작업해야 하며, 언제나 개인의 정보는 적에게 비밀로 알려져야 한다. 특히, 이런 대규모의 적을 대적해야 하는 상황처럼, 마치 예전에 있었던 것(가장 유명한 예 알레포 전투 - 주)과 지금 처럼 말이다.


"Именно на своем направлении мы насчитали около четырех или пяти танков. И столько же было БМП. Ну и в каждом БМП находилось порядка 8–10 человек. И еще пехота шла. И только на нашем направлении было 90–100 человек. Они шли на наши позиции", — говорит сотрудник ССО Максим.

За первый час были израсходованы все выстрелы к гранатометам. Противостоять бронетехнике террористов стало нечем. Именно в этот момент на помощь пришли ВКС России — штурмовики СУ-25 "Грачи" и боевые вертолеты.

"이 공격에만 4~5대의 적 전차와 몆몆의 BMP가 있었고, 각각의 BMP에는 8-10명의 병력이 타고 있었다. 그리고 몆몆 차량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 공격에만 90-100명쯤이 동원 되었고, 모두가 우리 지점으로 오고 있었다." - SSO 대원 막심이 말했다.


Чтобы понять масштаб и нюансы сражения, достаточно представить, что в первые же минуты пути к отступлению у военных полицейских были отрезаны. Используя танки и БМП, террористы прошли вглубь фронта на 12 километров. Весь личный состав наблюдательного пункта — 29 человек и 15 бойцов ССО, успевших подойти на помощь — оказался в окружении. Техники для прорыва на скорости к тому моменту почти не осталось.

"Эта машина была единственной нашей надеждой. Я ее сразу под огнем в подвал загнал, чтобы сохранить", — говорит сотрудник военной полиции Султан Мисирбиев.

이 공격의 규모와 공세의 뉘앙스를 이해하고, 몆분만에 완전히 포위되어 있는 상황이였다는걸 쉽게 상상할수 있었다. bmp와 전차를 쓰고, 테러범들은 전선의 12km를 침범했었다. 그리고 여기에 남아 있던 병력은 29명의 일반병과 15명의 구원하러 온 SSO 대원은 - 포위되었고, 돌파를 위한 기갑부대는 곧 들이 닥칠 것으로 보였다.

"이 차량(타이푼-K)는 우리의 마지막 희망으로 쓰였다. 난 이 차량을 운용할수 있도록 즉각 지하에 숨겨버렸다." 헌병대원 술탄 마시르비예프가 말했다.


Султан, рискуя жизнью, сохранил не только свою машину, но и, по сути, спас всех сослуживцев. Коридор для выхода авиация, конечно, пробила, но обстрелы не прекратились. А броня "Тайфуна" остановила не один осколок и пулю.

술탄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자신의 차량을 보호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곳에 있던 모든 병력을 살렸다. 항공기를 이용한 탈출로은 물론 열렸지만, 계속되는 포격과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타이푼"의 장갑은 한대의 총알도 관통하게 두지 않았다.


Уже под самый конец эвакуации под броневиком взорвалась мина и повредила часть подвески. Но "Тайфун" даже не остановился. Машина рассчитана и не на такое.

이 탈출의 끝은 장갑차량이 지뢰가 터지면서, 서스펜션에 손상이 가게 되었지만. "타이푼"은 멈추지 않았다. 지뢰까지는 막게 설계가 되진 않았을 것이다.


"Был штурмовой отряд боевиков.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экипированы они. Все в мультикаме. Все с хорошими разгрузами. Маски. То есть непростые люди", — вспоминает Александр.

"공격떄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그 공격했던 적 병력의 모두가 멀티캠 군복과 좋은 무장, 발라클라바를 쓰고 있었다는 것이다, 쉬운 놈들은 아니였다." - 알렉산드르는 회상했다.


"По имеющимся данным, данное наступление инициировано американскими спецслужбами, чтобы остановить успешно развивающееся продвижение правительственных войск к востоку от Дейр-эз-Зора".

사령부는 미 특전병력 측이 데이르 엘 조르에서의 성공적인 정부군의 공세가 이어지자, 이를 멈추기 위한 양동작전이라고 다수의 정보를 취득하여 추측하고 있다."


Расчет боевиков оказался неверным. Точку в авантюре террористов "Ан-Нусры" и их спонсоров поставила подлодка "Великий Новгород" — уже известными всему миру ракетами "Калибр". За несколько дней террористы лишились крупной группировки и десятков единиц техники.

이 계산은 처참한 결과로 들어났다. '알누스라'와 그의 스폰서들의 공세지점은 "벨리키 노브고로드" (러시아 해군 잠수함 - 주)의 칼리브르 폭격으로 이미 유명한 그 공격에 - 수일동안에만 막대한 양의 병력과 장비를 손실했다.


Для современной военной истории такая операция — огромная редкость. И дело даже не в том, что меньше 50 бойцов с легким вооружением успешно отражали натиск сотен врагов с бронетехникой. Из боя вышли без потерь! Но самое главное, каждый из боевиков увидел: русские своих не бросают.

현대전의 이러한 작전은 보기 드문 일이다. 또한 이 일이 50명 이하의 병력이 제대로된 무장도 없이, 기갑전력을 갖춘 중무장한 수백명의 병력을 한번의 전투로 적을 손실 없이 격퇴할수 있었다는 것 말을 생각해 보면 말이다! 가장 중요 한건, 군벌들에게 "우리는 아군을 버려두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던 것이다.



결론 - 카마즈 타이푼 씨발최고, 누스라는 2차 체첸전, 776고지의 재림을 노렸으나 돌아온 것은 콤소몰스코예의 처참한 패배을 답습했을 뿐.. 아프간부터 이어지는 러시아의 대 미 의심증.. -_-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9/29 00:18 # 답글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의 기록을 읽으면 우울합니다. 눈은 보고, 귀로 듣고, 몸은 행동하고, 감각은 느끼고. 일상이 뒤틀린게 일상인게 전쟁이죠. 시리아-러시아 군대는 반군, 군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맞서 싸워도, 아직도 언론과 방송은 시리아-러시아를 곱게 봐주지는 않는것 같고. 인터뷰 할때마다 그런 질문(시리아-러시아의 안 좋은 질문)이 저 군인들한테 한다면... 마지막 기록은 자랑스럽게 적었지만. 과연 이 군인들의 이야기가 언론과 방송을 통해 전해지기라도 할련지요.

    책, 잡지, 논문, 르포, 방송 하나라도 우리나라에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록을 잘 읽었습니다. ㅠㅠ
  • GRU 2017/10/06 06:23 #

    뭐, 제가 있잖습니까 -ㄷ-.
  • 자유로운 2017/09/29 01:37 # 답글

    대단한 전과로군요.
  • GRU 2017/10/06 06:23 #

    잘 키운 SSO와 지원체계가 낳은 러시아에겐 기분좋은 소식이지요.
  • 존다리안 2017/09/29 06:06 # 답글

    미국은 딱히 저쪽을 지원하지는 않았을 텐데...
    (IS가 이라크군에게서 노획한 미국제 물자가 많아서...)
  • GRU 2017/10/06 06:22 #

    언제나 말해보는겁니다. 물론 저것들이 정보망에 무엇인가 걸려 있을지도 모르죠 ㅋㅋ
  • abu Saif al-Assad 2017/09/29 15:05 # 답글

    이번 2차 하마 공세의 경우였나 보네요. 결국 저 병력들은 알 누스라의 공세를 격퇴한 건가요? 아니면 저지하다가 타이푼을 타고 탈출한 건가요?
  • GRU 2017/10/06 06:22 #

    SSO는 남아 있었나 봅니다.
  • 예르마크 2017/09/29 22:20 # 답글

    일단 장비가 좋아야 한다는 거. 시리아 전선에서 러시아 특수부대는 수많은 전투를 해왔지만 사상자가 아주 극소수라는 거는 최정예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러시아가 장비 개선에 노력한 결과라는 거겠죠. 기왕이면 로봇과 드론을 대량 투입해야...
  • GRU 2017/10/06 06:21 #

    로봇과 드론이 더 투입된다면 좋겠지만. 조금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 아렌델야구단 2017/10/02 11:33 # 삭제 답글

    싸지방에서 올려봅니다. 러시아군이 열일을 하고 있네요. 제가 입대할 때만 해도 데이르에즈조르가 포위망을 잘 견딜 수 있을까 노심초사했는데 이제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은 어느 정도 정리된 모양입니다. 다만 쿠르드 애들이 계속 남하하는 걸 보니 조만간 충돌이 날 것 같아 걱정이네요...
  • GRU 2017/10/06 06:21 #

    인터넷에서는 이미 붙어버린 듯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직까진 충돌까지는 일어나진 않은 상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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