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쌩얼(?)을 들어낸 수헤일 장군 그외 잡설



가장 중동의 맹장스러운 스타일인 진짜 자기 얼굴로 돌아왔군요. 그리웠습니다. ㅋㅋㅋ


왜 대체 검댕이 떡칠(수염그리기 화장)을 한걸까요? 피부가 탈까봐? -ㄷ-.

혹은 카게무샤 수헤일들이 몆명 더 있는걸지도.




러시아 쪽 밀따꾸들은 이렇게 급변하는 수헤일을 무슨 아야나미 레이급 클론으로 보고 있습니다.

3번쨰 클론이라고.

덧글

  • 자유로운 2017/11/03 19:57 # 답글

    카게무샤겠지요. 저 정도 양반이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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