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가형 AMP. GPE 장착 원격 HE-FRAG 전차탄 기갑,땅개관련




GPE(기폭성형식-파편물)이 내부에 내장된 원격형 HE-FRAG.


먼저, GPE가 뭐하는 거냐면, 쉽게 말해 폭발할때에 따라 EFP형 산탄(파편)이 퍼지는 각이 달라지거나, 폭발 성형관통형(EFP라고 보시면 될듯)으로 형성되게하여, 벙커를 관통해 파편을 흩트리거나, 혹은 비산각을 다르게 해 참호에 짱박혀 있는 병사들을 피떡으로 만들어 버리는 역활입니다.


원래 GPE 설계안은 이론상으로는 만능탄이라서, 연구상으론 존재는 했지만, 이 '만능기능을' 적절한 성능으로 까지 올리기에는 센서류나 다양한 뒷받침이 있어야 해서 까다롭기에 잘못 만들면 어중이 떠중이 탄이 되어버립니다, 장갑/혹은 벽을 잘 뚫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산탄 파편이 아프게도 안날라 가는것이지요.


딱 적마도사(...)급 탄으로 악명높게 될 것이지만, 기술의 개발로 그럭저럭 쓸만한 탄이 될수 있을 만한 것이 2014년 쯤 들어서 개발되었습니다.


ZVOF128, 탄두 부분만 말하자면, ZOF82라고 불리는 탄입니다. 탄궤에 따라 원격폭발도 가능한 점이 가장 큰 것일겁니다. 설계 자체는 ZOF26 탄과 거의 동일하지만,





탄두 앞 부분에  파편과 더붙어 새로운 물질(?)인 GPE가 잔뜩 있는것과 원격뇌관이 앞에 있는 것이 차이입니다.


어떻게 표적이 관통되어야 할 적이고, 그냥 터져야할 적인지는 발사된 탄이 목표와 접촉시 일어나는 감속에 있어 바뀝니다.


1. 감속이 되지 않았을 경우 (목표에 접근시 즉시 공중에서 터지면서 산탄작용)

2. 감속이 작게 되었을 경우 (일반적인 고폭파편탄)

3. 감속이 크게 되었을 경우 (GPE의 성형작용으로 인한 관통작용)


으로 구성됩니다.



언급에 따르면 T-14에 장착되는 FCS에 운용될수 있습니다만. 아마 T-90MS 쯤 되는 FCS에도 연동 가능한 것으로도 덧붙였습니다

덧글

  • 존다리안 2017/11/09 21:04 # 답글

    HESH랑 역할이 비슷하군요.
  • GRU 2017/11/11 08:15 #

    성형탄이라는 부분에서는 연관은 있겠네요.
  • 자유로운 2017/11/09 22:17 # 답글

    적마도사가 될뻔한 포탄이군요.
  • GRU 2017/11/11 08:15 #

    만능이 최고를 말하지는 않죠.
  • 예르마크 2017/11/10 04:18 # 답글

    끔살... 참호에 숨은 적까지 분쇄해버리다닛!
  • GRU 2017/11/11 08:15 #

    요즘 같은 세상에는 흔한 녀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예르마크 2017/11/10 04:22 # 답글

    신관 가격이 상당히 비싸겠습니다. 보통 근접신관만 해도 고가여서 어떤 나라도 포탄 중 소량만 그렇게 하는뎅ㅇ...
  • GRU 2017/11/11 08:16 #

    전차 FCS와 연계되는 신관이라서 그런지 꽤 가격이 비쌀지도.
  • 지니 2017/11/10 18:28 # 답글

    이론적으로는 보병부터 장갑이 얇은 표적, 전차까지 한 탄약으로 상대가 가능하다는거네요. 좋구만요.
  • GRU 2017/11/11 08:18 #

    관통작용을 통한 요새화 시설 파괴부터, 적 기갑차량 제거, 산탄으로 엄폐된 보병 세력 제압/사살 등등. 만능이긴 하지요.

    물론 HE-FRAG도 그런 역활을 약간은 할순 있지만. 더 그 살상력과 신뢰성이 늘어났다고 해야되나..
  • KittyHawk 2017/11/12 23:00 # 답글

    영국 전차병들도 좋아할 포탄이군요?
  • GRU 2017/11/22 20:49 #

    흥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