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를 대체하는 기종인 A-100이 드디어 11월 18일 오늘. 모든 센서를 달고 첫비행을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A-50U랑 비교하자면, 뭔가 비슷한것 같다가도. 다른 센서들이 이리저리 장착되어 있는거 보면, 또 달라보입니다 ㅇㅅㅇ.
아쉽게도 아직까지 정확한 제원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소문만 있을 뿐이죠. 비행기종은 600km, 함선은 400km에서 포착 가능하다고 하지만. 말했듯. 정확한 말이 아닙니다.
이즈베스티야 발 소식에 의하면 비행기종 뿐만이 아니라, 대공미사일 같은 표적, 지상의 적 지휘부나 통신시설, 레이다등도 식별할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뭐.. 지상목표도 표착가능하다면, 미군의 JSTARS의 역활도 겸임할수 있다는 것인가.. 싶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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