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폐쇄된 사이트에서 얻은 아르마타 개발비용과 초기개발사항 기갑,땅개관련



초기연구개발당시의 일입니다. 2010년에 개발을 시작했다는 언급을 보니.. (기본 구상은 2009년 시작)


아마 본격적인 개발은 2010~13년 사이에 정부의 대대적 지원을 받았는것 같습니다. 언급에 "UVZ 측이 개인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 라는 말을 하는거 보면..


하여튼간, 개발가는 1500억 루블입니다. 지금으로 해도, 2조 7천억원이네요.


- 그런데, 재미난 점은 저 당시에 아르마타에 대한 소식은 "GCV"랑 비슷한 대형통합차체라는 것만 알려져 있었고.






2015년쯤에 기본적인 시제생산품을 내놓는다.. 라는 것이 목표고. (실제로 이행됨)



UKBTM에서 개발사업을 시작했다..





떼구오의 전철을 밟질 않길. 이라는 염려의 말이 적혀져 있군요. 사실 말해, T-95는 가격문제가 아니라.. 흑흑..



전면엔진형 후방엔진형.

후면 - 전차, 대공차량, 구난차량)

전면 - BMP/BTR, BMPT, 전투통제차, 다연장,자주포




통제 6륜 서스펜션 등등 12단기어 등등..

엔진은 당시 6륜이라 1200마력으로 잡아놓고 있었고, 파워팩, 적어도 2000시간의 수명, 5톤의 무게, 4M 크기 - 현대화 가능성.



6년전 자료를 다시 찾을수 있게 되어 참.. 기분이 오묘하군요.

덧글

  • 예르마크 2017/12/16 05:49 # 답글

    러시아로서는 거의 5세대 전투기 개발 비용에 버금가는 비용을 썼군요.
  • GRU 2017/12/24 22:24 #

    음청쓰고 있지요.
  • 자유로운 2017/12/16 11:17 # 답글

    엄청 투자했군요. 그 결실을 맺은 의지가 대단합니다.
  • GRU 2017/12/24 22:25 #

    적어도 구현이라도 했다는 점에서 박수를 쳐줍시다 ~_~
  • 무지개빛 미카 2017/12/16 20:51 # 답글

    어찌보면 이해가 가는게, 서방 특히 M1 에이브럼즈에게 걸프전에서 짖밟힌 자존심을 회복하고야 만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일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라크에 판 T-72가 소련 놈들이 일부러 다운그레이드를 팔아치운게 문제였다는 것은 다 잊어먹고 말이죠.
  • GRU 2017/12/24 22:25 #

    80년대 개념을 현대화 하고, 미래로 끌어올리려고 하니 저만한 집념과 광기(?)를 보여줘야 적어도 뭔가 결과물을 보여줄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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