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기를 올릴순 없으니 은유적인 걸 든 그분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생존가이드(1990) 수록곡
민방위 아재들의 그렇게 사랑한 '자지'(후-이)에 대한 노래 메들리중 빠질수 없는 자기 자지 찬송가입니다. 그외에도 '모두 좆이나 까라'와 '개씨발 좆까라' '좆까' 등등.. 자지의 역할을 역설한 곡이 이거 빼고 4곡이나 됩니다!
가사는 비유법 빼고 별거 없습니다만. 중요한겁니다. 내 좆이 레닌이요, 스탈린이다라는 자기중심적 사상이자, 남성의 중요성을 상스럽지만, 확실히(!) 직설하는 재미난 곡이죠 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기타 음 자체는 레알 마음에 듭니다. 강렬하고도 중독성있는 기타리듬이 자랑이지요. 딱 탁한 음으로 우리가 연주하는 곡은 빵꾸요! 라고 자동광고 되는건 덤이구요.
이게 왜 소련 노래냐구요? 왜요. 안될 이유라도 있습니까 하하.
Ну вот,ну вот,ну вот сейчас встанет
아 선다 선다 선다 지금 빨딱선다! x 3
Передо мною,как раб,на колени
내 앞에 딱 노예 처럼 무릎 높이만큼
Мой хуй — бледный как Ленин
내 좆은 - 레닌 처럼 까진자지다아아아!!!
Мой хуй — железный как Сталин
내 좆은 - 스탈린처럼 강철자지다아아아!!
계속 반복
마지막 부분
Мой хуй — бледный как Ленин
내 좆은 - 레닌 처럼 까진자지다아아아!!!
Мой хуй — железный как Сталин
내 좆은 - 스탈린처럼 강철자지다아아아!!
Мой хуй — Сталин Мой хуй Мой хуй - как Сталин как Сталин!!!!!!
내 좆 - 스탈린자지 내 좆 내자지 스탈린 같음! ! 내 자짖 스탈린이다아아ㅏ아ㅏㅇ아ㅏ아앆!!!
Мой хуй
내 좆!
덧글
물론 남의 자지를 탐하면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