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그루지닌의 말말 그외 잡설


러브러브 딸기맨(러시아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신문사 사장닮았다 하더군요.)


"하나의 이념만이 있습니다. - 사회주의 : 정의롭고, 공평하고, 협동하며, 이 풍족한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궁핍하지 않고 풍족한 것, - 이 이념이야말로 꼭 승리할 것입니다 "


"우리의 조종사가 78년에 개발되어 만들어진 비행기를 타고 있었습니다... (반군들이) 아무리 그를 잡아 죽이려고 해도, 우리는 그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했습니다. 정부의 임무는 국방을 강하게 하는 것도 있는건 당연한 것입니다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경제력이 강해야 국방이 강해지고. 강한 국가의 한걸음. 바로 이것 부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한 나라는 대통령이 강한 나라가 아닙니다. 인민이 부강한 나라. 그것이 강한 나라입니다."


"안될게 어디 있습니까?" - 주로 말하는 말 버릇.


"지리놉스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분은 카메라가 꺼지면 사람이 아예 변하지요. 그 사람도 사람입니다." - 자신을 헐뜯는 것에 관해 기자가 질문하자. 이런 말 하는 이유는 지리놉스키는 원래 그루지닌의 농장에 자주 놀러가는 식객(...)이였습니다.




- 물론 영화 스탈린의 죽음에 대해서는 "그게 포르노입니까 예술입니까" 하면서 디스하던데, 공산당 후보이거니와, 그냥 영화가 재미가 없어서 그런걸지도.


- 또한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외 문제'라고 보지 않고, '국내 문제'라고 보는 부분에서 매우 불안합니다.


- 하지만 그외의 분야에서는 확실히 설득력 있고, 이성적이고. 지금보다 비전이 더 확실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자신의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내놓지 않은 푸영감보다 더 나아 보이는군요.


덧글

  • 자유로운 2018/02/06 23:17 # 답글

    뭐 일단 두고봐야겠군요. 저 동네 스탠다드는 서방과 다르니까요.
  • GRU 2018/02/06 23:18 #

    그렇죠. 물론 정치판에 뛰어드니 딸기맨에게 별의 별 네거티브 전략을 쓰는데. 와우!
  • 잡지식 2018/02/07 10:27 # 삭제 답글

    역시 진정한 볼셰비키라면 "국경을 초월한" 세계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믿는법이군요(주제가 노동이 아닌게 함정)
  • GRU 2018/02/22 16:03 #

    ㅋㅋㅋㅋ
  • 제트 리 2018/02/07 22:29 # 답글

    역시 루스끼들 ㄷㄷㄷ
  • KittyHawk 2018/02/08 14:34 # 답글

    우크라이나라는 늪에 빠져들고 난 다음엔 대체 뭔 말을 할려고? 설마 푸틴보다 자기가 더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건가?
  • GRU 2018/02/22 16:04 #

    뭐... 푸틴이 구상했던 게 뭔진 몰라도, 현 상황을 유지하는것도 오래가지는 못할수도 있습니다.
  • 2018/02/10 23: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2/22 16: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