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떄 소련방송인줄 알았던 방송국 그외 잡설



위엄 넘치는 낫과 망치가 그려진 방송이 있는데. 처음 보면 아, 그냥 소련방송국이구나 싶은데.


이거 2004년에 생긴 러시아 방송국입니다.


이름부터 "쩰레까날 노스탈기야" 즉 TV 노스텔지어라는 것이지요.


소련의 향수를 느끼는 사람들의 작은 위로적인 방송으로 구축된 방송국입니다.




슬로건은 "телеканал для тех, кому есть что вспомнить." - 추억할 것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채널.. 크흐, 향수병 채널이지요. 이제는 없는 망국(...)을 추억하는 방송이라..


당시의 시대의 삶이나 당시 찍었던 공연실황이나.. '회상' 하는 방송이지요. 희귀한 러시아 록그룹들의 실황공연도 가끔 해서 볼만 합니다. ㅋㅅㅋ 자료들도 가끔 찾아서 보죠.



그러고 보니 미국에도 송출되고 있슴당.


덧글

  • 거북이 2018/02/13 15:57 # 삭제 답글

    궂이 소련 구성국이 아니더라도 소련이 있던 냉전말기보다 요즘이 더 지랄 같이 느껴지는 세상
  • GRU 2018/02/22 16:12 #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 도연초 2018/02/13 18:45 # 답글

    어 설마 예고르 레또프?
  • GRU 2018/02/22 16:12 #

    그룹 알랸스입니다. 그라쥐단스카야 오보로나는 활발하게 움직인건 90-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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