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깨끗하게 돌아가는 러시아 대선 현황 그외 잡설



난대없는 투표장 춤판에





직접민주주의 = 직접 자기가 투표용지가 되는 물아일체를 보여주는곳도 있는가 하면



첫 유권자가 이제야 신분확인하고 있는데 이미 투표함에는 투표용지가 수두룩한 유즈노-사할린스크 투표장




딸기맨 해외은닉자산이 막 새끼를 깐다고 주장하는 찌라시(...) 같은걸 중앙선관위에서 막판에 붙여버리는 것까지..


하하하, 이게 바로 그들의 민주주의입니다 여러분.


x발.

덧글

  • 수호이 2018/03/18 19:21 # 삭제 답글

    유즈노-사할린스크의 경우는 투표소관계자들이 먼저 투표한 용지아닌가요?
  • GRU 2018/03/19 20:19 #

    CCTV에서 투표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저렇게 차있었죠. 그게 문젭니다(...)
  • 자유로운 2018/03/18 19:45 # 답글

    저 정도일 줄은 몰랐지요. 푸짜르 좀 이렇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네요.
  • GRU 2018/03/19 20:18 #

    곡틴;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3/18 21:08 # 답글

    중국은 시진핑 독재 개헌이란 유례없는 투표가 벌어지더니, 러시아는 부정선거의 화려함을 보여주네요. 한국의 3.15 부정선거를 넘을듯?

    아니죠. 2011년 러시아 총선 사태 급? 대체 2011년 총선과 이번 선거의 부정부패 등.

    러시아 선거(부정부패, 부정선거)와 민주주의의 실태(러시아의 내부)를 알 수 있는 책이 한국에 나왔습니까?
  • GRU 2018/03/19 20:18 #

    3.15급이긴 하지만, 서슬퍼런 그들에게 있어 반항의 움직임이 있을지가 모르겠군요.

    지금 권력 좋다고 날뛰는 놈들을 보면 가당찮아서 참 웃음밖에 안나오는데..

    푸틴의 러시아같은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러시아 국내정치가 어찌 돌아갔는지 (아쉽게도 2000년대 초까지만 나오는) 보여주거든요.
  • KittyHawk 2018/03/18 23:17 # 답글

    그래... 이대로가는거야...
  • GRU 2018/03/19 20:17 #

    망국의 지름길로? 아니면 '안정'의 4선으로..?
  • Fedaykin 2018/03/19 11:34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심적으로 70%정도의 지지율만 먹었군요

  • GRU 2018/03/19 20:17 #

    저것도 충분이 노-양심이지맠 ㅋㅋㅋ
  • RWS 2018/03/19 12:40 # 삭제 답글



    근데 저 러시아는 푸틴이 아니였음 강대국으로 부활은 못했을겁니다

  • KittyHawk 2018/03/19 12:58 #

    하나 더 붙이자면 푸틴이 없었다면 PC, 정치적 나이브함이 국제정치를 80~90퍼센트까지 휩쓸어도 놀랄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가 권위적이라지만 적어도 사람들이 현실을 생각하게 해줬어요.
  • GRU 2018/03/19 20:16 #

    예.. 90년대라는 똥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강력한 통치력.. 이 그의 매력이긴 하죠. 하지만, 그는 추바이스로 대표되는 주류 올리가르히와의 관계의 청산을 죽어도 못하는 명백한 한계를 지니고 있고, 새로운 억압적인 관료제를 만들어낸 것과 동시에 그 90년대를 벗어나게 한건 좋아도 더 큰 꿈을 가지도록 하는 내실을 다지기는 커녕, 그 기회였던 유류달러를 확실한 곳에 소비하질 못하고 펑펑 사라지는 기적을 보여준 사람이기도 하지요. 누구라도 그 고유가 시절에는 그렇게 발전할수 있었을 겁니다. 베네수엘라도 그랬듯이 말이죠.

    하지만, 베네수엘라보다는 아니지만, 러시아는 소련 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자원위주경제를 완화하기는 커녕, - 적어도 화석연료등이나 가공을 통한 석유화학 재건을 본격적으로 하는 - 소련때 있었던 공정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문닫게 한 (뭐, 지지자나 옹호자 측에서는 '가지치기' 다. 라 하지만,) 것부터, 기업가에게는 여전이 부패하고 답이 없는 행정, 날마다 줄어만 가는 연금, 외곽만 나가면 쓰레기,하수 관리도 안되는 정신나간 동네.. 말을 하자면 끝이 없는 낙후된 광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성공이 뒤 따를 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 블라디미르 푸틴, 이번 당선때 한 말.

    제발 그의 빛바랜 4선이 재앙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죠. 이웃나라로써 안타까운 일입니다.
  • 2018/03/19 15: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19 20: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찐따 2018/03/19 19:04 # 삭제 답글

    140%ㄴㄴ 200%가즈아!
  • GRU 2018/03/19 20:09 #

    아니 투표를 하지 말자꾸나! 개헌이다 마지막 개헌!
  • 거북이 2018/03/19 19:33 # 삭제 답글

    결국 푸틴이 부정선거로 또 당선이 됐습니다 76퍼 지지율로.
    아무 문제 없다는 중앙선거위원장의 입에 발린 말은 언제나 처럼 쳐 튀어 나오고
    이 와중에 그루지닌이 2자릿수 지지율을 끌어낸 게 오히려 대단해 보이는 상황. 지리놉스키 한자릿수 지지율은 뭐... 꼴좋다, 미친새끼.
    솔직히 서방이고 재야인사들이고 어차피 범죄사실 때문에 피선거권 박탈당해서 절대로 나올 일 없는 나발니를 죽어라 물고 빨아준 덕분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발니 이 새끼가 선거 보이콧 운동을 아주 성황리에 벌인 덕에 반푸틴으로 갈 수 있는 표들이 투표장 밖에서 죽치고 앉아만 있었다는 것도 문제고요. 생각해보면 푸틴의 스파이가 아닌가 싶기도.
  • GRU 2018/03/19 20:08 #

    나발니나 로이스만 같은 자유주의계열(?)은 이 압도적인 범죄에 동원되지 않겠다.. 는 목적으로 보이콧을 준동했지만.

    그루지닌이나 다른 쪽은 "그 생각이 바로 푸틴을 지원하는 것이다" 라고 반론했었죠. 물론 저 개판을 보면 지원하지 않았기에 더 저렇게 진것이고, 지원해봤자 조작표로 망칠 것이니 둘다 옳았다고 봅니다. 그루지닌도 "이 부분에서는 나발니가 옳았다." 라고 인정하는 말도 했었죠.

    제 생각에 나발니는 스파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소극적인 참여반대 운동으로 행동할수 밖에 없는 한계점이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이지요.
  • 거북이 2018/03/19 20:21 # 삭제

    저도 진심으로 나발니가 스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양반이 하는 일이나 그 양반만 무슨 푸틴의 대항마인냥 물고 빠는 양반들이 갑갑해서 말이지요.
  • 2018/03/19 20: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19 20: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존다리안 2018/03/19 21:04 # 답글

    어찌 보면 우리나라보다도 못하더군요.
  • GRU 2018/03/19 21:10 #

    3.15 상위호환(?)
  • RuBisCO 2018/03/19 23:30 # 답글

    넷상에 풍선으로 CCTV 카메라 가려놓고 작업하는게 들킨 짤방도 돌아다니더군요(...)
  • ㅇㄴㅇ 2018/03/20 01:00 # 삭제 답글

    외람된 말씀 올리지만, 그루지닌이 어디 나와서 대선에 지면 수염 민다고 말했나요? 그루지닌이 КПРФ 인사들하고 대선 직후 같이 한 인터뷰 영상들 올라온 거보면 몇몇 댓글들은 다 "됐고 그래서 수염은 언제 밀꺼?" 이런 식이 많이 보여서.. 간혹 ВДудь 얘기 나오는 거 보면 그 양반이랑 인터뷰 중에 농담따먹기하다 공약걸은 건가 싶은데 말입죠.. ㅋㅋ
  • ㅇㄴㅇ 2018/03/20 01:07 # 삭제

    엥 키릴문자는 짤리는 군요, 폰이라 그런가.. 알파벳으로 그냥 정정하겠습니다.

    둘째줄 '~ 그루지닌이 인사들하고 ~' ㅡ> '~ 그루지닌이 KPRF 인사들하고 ~'.

    넷째줄 '~ 간혹 얘기 나오는 거 보면 ~' ㅡ> '~ 간혹 vDudi(그 유명 유투버 이반 두츠 맞습니다.) 얘기 나오는 거 보면~'.
  • GRU 2018/03/20 02:30 #

    맞습니다. 거기에서 "만약 15%가 나오면 당신이(두지) 머리를 밀고, 15%밑으로 나오면 내가 수염을 깎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기적(?)으로 인해 밑으로 나오자, '그래 이미 약속한대로 하지만, 두지가 이 선거가 공정한 선거였다라고 말한다면 바로 밀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뭐, 잘 아시다시피 이번 선거는 공정한 선거라고 보긴 어렵죠.
  • ㅇㄴㅁ 2018/03/25 18:54 # 삭제

    결국 어제 밀었더군요ㅋㅋ 셰브쳰코 채널에 올라온 그영상은 벌써 반백만을 돌파하고 좋아요와 싫어요도 그에 맞춰 열렬한 죽음의 경쟁..을 벌이고 있덥디다ㅎㅎ

    한편으로는 과연 어떻게 나올런지 너무나 궁금했었습니다. 사실 자충수를 뒀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러시아 정계는 깨나 권위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런두츠와의 인터뷰같은 건 그냥 지나갈 농담이라고 여기고 있을 뿐이라 생각했죠. 따라서 원래 품어온 러 정치인에 대한 인식대로라면 이는 흘긴 말로 여기면서 딱히지키지 않을 것이고("영예로운 선거라면" 이란 말을 후첨함으로써 빠져나갈 여지를 뒀다 생각했죠.) 이는 반대파들에게 어찌됐던 악선전으로 이용당할 거라고요. 약속도 안 지키는 거짓말쟁이 사기꾼! 이렇게 말입니다. 설령 민다쳐도 러시아인 특히 지지자들 정서로는 이가 약속을 지켰다기 보단, 가짜 선거에 굴복했다! 역시 그도 서커스의 끌라운이다! 이렇게 볼 거라고 생각했죠. 어디로 가도 욕을 먹을테니 말을 안하느니만도 못 한 거였다라고 여겼습니다.

    허나 많이 놀랍네요. 말을 가볍게 여기지도 않으며, 또 피할 수 있는 작은 약속이었음에도 지켰다는 것도요. 또 외려 내기를 지킴으로써 외려 승복함이 아닌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나갈 것임으로 그 의의를 전환시킨 것은 사소할 수 있지만 훌륭한 쇼맨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런 사소한 점들도 신경쓰고 지킨다는 것은 여타 러 정계 내 인물들과는 비견되는 큰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쨋든 장광설 끝맺자면 전혀 색다른 행보에 기성 러시아 정계에 대해 자리잡힌 선입견에 있어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러시아도 우리나라와 더불어 분명 원칙 있는 진솔한 정치가 바로 섰으면 좋겠네요.


    P.S. 영상 마지막에 "그래도, 저희는 여러분과 함께 더앞으로 나아갈 것 입니다." 할 때는 좀 멋있었습니다..
  • 수호이 2018/03/20 09:28 # 삭제 답글

    푸틴이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부정선거 아니어도 푸틴이 당선된겁니다.여론조사에서도 푸틴이 70%는 항상 나왔습니다.다만 부정선거로 득표수를 올린겁니다 물론 이것도 문제이긴 하지만요.
    아마도 푸틴의 실제 득표율도 70%정도는 될겁니다.그리고 이곳에서는 그루지닌을 과대평가하는데 이번에 그루지닌이 얻은 11.85%의 득표는 2012년 주가노프가 얻은 17.2%의 득표율보다 폭락한겁니다.
    서방이 그렇게 빨아대는 니발리의 러시아내 지지율은 2%정도에 불과합니다.
    러시아젊은층이 니발리지지자라는데 그것도 구라입니다. 대부분의 러시아젊은층은 의외로 보수입니다. 개인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러시아에서는 서방이 빨아준다고 일단 낙인찍히면 정치생명 끝장난다고 보면됩니다.
    서방이나 우리나라는 푸틴에 대항하는 인물이라면 과도하게 빨아주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러시아인들과 이야기하면 사정이 전혀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러시아에 대한 시각은 대부분 서방언론을 통해서 형성된건데 서방언론도 날조나 왜곡쩝니다.당장 시리아내전에서의 보도행태를 보면 알수있죠.동구타를 생지옥으로 묘사하는데 미국주도연합군은 라까에서 훨씬 더한 지옥을 만들어 놨음에도 서방과 우리언론에서는 보도가 거의 되지않았습니다.
    러시아의 부정선거를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서방언론에 의해 지나치게 부풀려지는 상황이 거슬리는것뿐입니다.
    1996년의 러시아대선은 그야말로 시궁창이었고 유례없는 부정선거였습니다.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면 주가노프가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방이 과연 지금처럼 비난했나요?오히려 옐친을 민주주의의 화신이라고 빨아대기 바빴습니다.
    왜? 약한 러시아가 필요했으니까요. 푸틴이 그때의 옐친과 같은 포지션이었다면 부정선거라도 과연 서방이 이렇게 비난하겠습니까.

    일부지역 또는 전국적으로 부정선거가 있었더라도 그게 푸틴의 압도적 승리를 부정할 정도일까요?
    물론 부정선거자체는 문제인지요. 하지만 그것이 러시아의 현실이고 한계입니다.
    그건 앞으로 러시아가 해결할 문제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 거북이 2018/03/20 14:17 # 삭제

    레베디 같은 독립 여론조사기관이 여당 지지도 떨어졌다고 여론조사 결과 내놓으니 '국가의 적' 들먹이면서 대대적으로 제재 걸고 나머지 여론조사기관들은 거진 대부분 국가에서 운영/통제하는 게 현실입니다.
    사실 맘만 먹으면 여론조사 결과만큼 조작하기 쉬운 것도 없습니다. 표본부터 결과까지 손을 댈 만한 부분이 여러 곳 있죠.

    푸틴이 궂이 선거조작을 안 해도 이길 가능성이 높을 정도의 지지율은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리아 개입에 신물을 내는 여론이나 경제상황 악화, 정부부패 등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70% 이상의 지지율이 나온다는 게 오히려 어불성설입니다.
    푸틴은 '모두의 지지를 받는 강한 지도자'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그러려면 선거에서 절대다수의 지지를 얻어야하죠. 그 이미지의 마지노선이 70%고요.그래서 저번선거도 이번선거도 유리하든 안 하든 반 민주적인 투표조작을 서슴없이 행해서 결과를 뒤바꾸는 겁니다.

    푸틴이 선거조작을 한 건 사실이고 헌법정신과 민주주의 정신에 따르자면 푸틴은 바로 자리에서 내려와야합니다. 푸틴은 이미 너무 오래 해먹었어요
  • ㅋㅋ 2018/03/20 16:28 # 삭제

    아니ㅋㅋㅋ 국가기관인 러시아 선관위가 선거도 조작하는 마당에 국영 기관이 조사한 여론조사결과는 어떻게 믿음?? 진짜 신기하네.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러시아 대선, 총선 주작질은 비웃으면서 정작 선거 조작의 주체가 여론 조사한 건 철썩같이 믿고 그걸 근거로 들면서 '하긴~ 쟤넨 좆틴말고 뽑을 사람이 없긴 해~ 러시아인들도 엄청 지지하기도 하고~' 이러는 사람이 많음
  • GRU 2018/03/20 22:03 #

    그가 만약, 떳떳한 사람이라면, 저런 행위에 대해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그렇게 '민중의 지지를' 받는 사람에게 한명이 5표를 꺼내서 투표할수 있는 선거를 진행하는걸 묵인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죠. 국민들도 이에 대해 희희낙락이나 아 이런 나라가 그렇지 뭐. 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글러먹었구요.

    현 정부의 수장이자, 선관위의 일처리에 대해 직접 권한이 있는 사람이, 저런 상황이 나오고 있다는 것에는 침묵으로 일변하고, 대선 후보들을 불러 '하나로 뭉칩시다' 운운하는 것은.. 현 정권은 병들어 있는 이 체제 개선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을 것이고, 러시아의 흐름, 미래는 아무리 좋게 봐준다 해도, 이미 썩어있지만, 국민의 무관심이나 '두려움'속에서 더욱 침식되어 갈 것이라는 겁니다. 경제가 발전한다? 지표가 2.5%가 나온게 2017년 2분기였고, 그때는 기대를 걸어볼만 했지만, 3,4분기에서 고꾸라지면서. (제재는 러시아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라는 말에 의문이 가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죠. 뭐 제재도 불완전한 것도 있지만.)

    그리고 더이상 나아갈 길이 없었을때는, 저런 무시와 기만이 만들어낸 괴물에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점에 도달했을 때.. 1918을 찍던 모스크바가 피바다가 되던. 무시의 댓가는 치루게 될겁니다. 언제나 기회는 있었지만, '애국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에게 그 상황이 진짜로 닥쳣을땐, 분명히 유럽으로 사라져있거나, 미국 그린 카드를 받으려고 눈물을 짜내고 있을겁니다.

    그 상황이 된다면, 정말 볼만할것 같군요.
  • 드사아 2018/04/10 13:32 # 삭제

    분명히 언젠가는 러시아 내부에서 변화의 동력이 생길 겁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르든 늦든 푸틴은 러시아의 내일을 팔아 자신의 오늘을 사온 행동의 대가를 치러야 할 날이 올 거고요. 지금이야 아직 상황이 최악에 도달하지 않았으니 푸틴의 rally around the flag전략이 먹히겠죠. 하지만 이 상황이 계속되고, 푸틴 체제가 자신들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 한다는 사실이 명확해지는 순간 러시아 국민들은 실력행사에 나설 겁니다. 그 때 푸틴이 어떻게 대응할지 심히 궁금하네요.
  • RWS 2018/03/20 12:42 # 삭제 답글

    .

    https://blog.naver.com/leer11811/221230928742

    를 보시면 알겠지만 러시아는 석유과다의존에서 꽤 벗어난 상태인데다

    ( 심지어 작년에 본격적으로 과다의존상태에서 벗어남 )

    1인당 GDP 1만달러 외환보유고 4천억달러 둘다 작년에 재돌파 했죠

    PS - 베네수엘라랑 비교하길래

    적어본겁니다

    저도 올리가르히의 폐악을 아주 잘알죠...

    근데 그현상이 무턱대고 나쁘순 없는게

    철강업계를 사례로 들자면 올리가르히들이 경쟁력은 최고 상태로 만들었거든요

    ( 예를들어 노보리페츠크스틸 이라든가 세베르스탈 이라던가 )

    .
  • ㅋㅋ 2018/03/20 16:42 # 삭제

    철강은 단순생산량보다 고부가가치 철강을 얼마나 많이 질 좋게 뽑아내느냐가 중요한데 세베르스탈같은데 등등 주요 철강 기업들은 올리가르히들이 먹은 이후 오히려 세계 철강 기업순위가 내려감. 경쟁력이 더 떨어지고 있음. 정부와 유착한 돼지새끼들이 회사를 차지하는 건 경쟁력 떡락의 지름길이고 이건 숱한 사례들이 증명함. 좆틴과 그 똘마니들은 자신들의 영원불멸한 권력을 위해 러시아를 러시아 제국만도 못한 좆병신으로 만들고 있음. 근거로 제시한 단순한 지표는 정확한 실상을 반영하지 못함. 당장 4차산업 얘기가 나오는데 고부가가치 철강, 첨단 제품을 도모하는 게 아니라 싸구려 철강같은 걸로 지표 눈속임하는 건 다 뽀록나게 되어있음. 당장 세계 5백대 기업부터 러시아는 석유 국영기관 2개만 달랑 들어가있음. 전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준비가 안되어있고 이건 좆틴과 휘하 올리가르히들이 R&D에 고유가 시절 번 돈을 쓰지 않고 딴 데 썼기 때문임. 당장 우주산업부터도 국책사업인데 보스토치니 기지 건설 인부들 임금이 체불되고 있음. 거기다 연긍은 줄고 의료와 교육은 낙후되고 두뇌유출은 심하다는 한국을 넘어서 폴란드랑 최하권을 다투고 있음. 이게 첨단기술을 자랑하던 소련의 후신임?
  • ㅋㅋ 2018/03/20 16:44 # 삭제

    민영화를 제대로 했든지 최소한 국영으로 남기고 유능한 사람을 앉혔으면 장담컨대 지금보다 세베르스탈 상태 훨씬 나았음. 순위가 떨어지는 중인데 경쟁력을 뭘 올림.
  • ㅋㅋ 2018/03/20 16:49 # 삭제

    거기다 GDP 1만달러로 소폭 오르면 뭐함. 경제성장률 폭망에 잠재성장률도 개판이고 빈부격차도 엄청난데. 그 1만달러 실질적으로 거의 올리가르히나 정부 고위인사들 공무원들이 다 가져가고 러시아인들이 실질적으로 받는 건 1만달러보다 못한 경우가 수두룩함. 러시아는 개도국상태인데 이 모양이면 앞으로 상태가 암울함.
  • 2018/03/20 16: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20 22: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KENDaeL 2018/03/20 20:38 # 답글

    아, 위대한 러시아의 민주주의이여
  • GRU 2018/03/20 22:36 #

    아, 러시아여, 그대는 어디로 굴러가는건가..
  • 예르마크 2018/03/20 21:24 # 답글

    사실 러시아 국민 대다수가 푸틴을 선택한 건 맞습니다.

    더 뛰어난 인물이 나왔다 또는 나온다 해도 러시아 국민은 옐친 시절 흑역사의 트라우마 때문에 모험을 걸지 않을 겁니다.

    푸틴이 청렴한 인물은 절대 아니지만 그가 집권하는 동안 러시아는 붕괴되지 않을 거라는 믿음 때문이겠죠.
  • GRU 2018/03/20 22:12 #

    대다수가 푸틴을 선택한 이유는 90년대의 자신들의 선택에 대한 공포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젊은 층들은 뭐... 메드베데프도 찍지 못하고 선거에 이제야 참가했을 건데, 아는게 있어야 뭘 투표할것이구요.

    청렴한 인물이 아니라도, 적어도 선은 지켜야 했었습니다. 96년 대선은 모두가 못살아서 더이상 버틸수 없던 다수의 유권자가 추바이스와 베레좁스키가 뭉친 드림팀(?) 방해공작에도 주가노프가 선전할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실상 정부가 그 올리가르히와 실로비키의 난잡한 괴물이 되어있고, 일말의 양심조차도 CCTV에 남겨주지 않은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혁명도 없을 것입니다. 러시아 국민은 더이상의 혁명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91년의 의로운 행동이 끔찍한 재앙으로 돌아오게 된 것에 대한 반향이겠지요. 또한 2014 우크라이나 마이단을 러시아 미디어에서는 완전한 악마화 (물론 마이단은 반쪽짜리로 끝났고, 우크라에 긍정적인 변화는 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정부에 대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러시아의 그 미디어 공세에 부끄럽게도 거기에 가담했구요.) 하면서, 무엇인가 들고 일어나 반항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댓가는 러시아인들이 치루겠지요. 안타깝지만.

    가장 실망이였던건, 그렇게 '지지를 받는다는' 현 대통령이자 후보께서, 뭐가 대체 아쉬워서 저런 20세기에 보일법한 추태를 마구잡이로 보여주고, 거기에는 입을 닫은채로 자신이 권좌를 유지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은 차르라는 이름보다는 사실상 참칭자요. 길을 잃은 무능한 독재자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월 연방회의떄부터 무기쇼로 실망시키더만, 이번 추태로 더욱.. 푸틴에 대한 희망을 잃게 만드는군요.
  • RWS 2018/03/21 14:23 # 삭제 답글


    ㅋㅋ님의 의견 잘 보았고 반론을 제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철강업계 경쟁력은 오히려 좋아짐... 구소련 시절이랑 비교하면 몰라도

    옐친시절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아주 나아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2832980

    이건 작년 6월 기사인데 지금 세계 글로벌 철강업 경쟁력 톱 10에 러시아 철강재벌기업이 2곳이나 진입함

    ( 세베르스탈 2위 NLMK 4위 )

    그리고 두번째로 소득부분에서 반론을 제기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러시아 빈민층 소득은 인도나 동남아에선 중산층 수준입니다

    참고로 러시아 평균 월급은 평균적으로 3만6천루블 이상 이고여

    ( 1인당 GDP 아닙니다 매월 받는 소득인 월급임 )

    그리고 중국은 맨날 G2 G2 꺼리는데

    실상은 올해 드디어 1인당 GDP 9천달러 찍을 전망 입니다

    .
  • 예르마크 2018/03/21 15:14 #

    농업이 가장 크게 발전한 것 같습니다.

    구소련 이래로 고질적인 식량 수입국이 식량 수출국으로 대 반전!

    특히 곡물은 이미 세계 최대 수출국 자리에 올랐고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이 바로 옆에 있다는 거.

    아직도 빈땅이 너무 많고 투자가 계속 들어와 농업이 과잉생산으로 갈 것이 우려될 정도라는군요.

    그런데 이것은 서방측의 제제 때문에 벌어진 일로 유럽과 우크라이나의 농산물 수입이 금지되고 이에 자국 농업이 획기적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인한 경제의 손실을 농업이 일정부분 메워서 마이너스 성장을 플러스 성장으로 반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 ㅋㅋ 2018/03/21 17:19 # 삭제

    옐친때랑 비교해서 나아졌다? 아니 그건 인간이면 지극히 당연히 할 수 있는건데 비교할 걸 해야지 무슨;; 그 개판하고 비교해서 훨씬 나아진 게 올리가르히들이 자랑할만한 성과인지? 그리고 평균 월급이래봐야 3만 6천 루블이면 100만원도 안되는데 이게 잘한 거임? 그리고 의료교육복지 다 박살나고 연금줄고 이거 지적했는데 평균 월급이 왜 나옴? 그리고 중국도 말 꺼낸 적 없는데..? 러시아가 푸틴 때문에 망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데 왜 중국이 나옴 중국이 망하든지 흥하든지 지금 말하는 거랑 전혀 노상관인데.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4/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60163
    10위 안에 러시아 철강회사 어디?

  • 드사아 2018/04/10 13:14 # 삭제

    일부 섹터에서 다변화의 조짐이 관찰되기는 하고, 작년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지만 큰 의미가 없음. 중국의 성장률이 한풀 꺾인 지금조차도 6~7%대이고 미국도 2%대 이상을 꾸준히 찍고 있는데 러시아가 1%? 이게 뭘 말해주는 것 같음? 반등의 모멘텀이 사라진거임. 심지어 유가가 100달러를 넘고 있던 2013년조차 경제성장률이 1%대에 그쳤음. 농업 이야기하는데, 고부가가치산업들은 거의 다 정체 내지는 후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섹터의 성장이 과연 러시아의 경제성장을 얼마나 견인할 수 있을거라고 봄?

    ㅋㅋ이 말한대로 2000년대에 러시아가 벌어들인 오일머니가 경제다변화에 투자되지 않고 줄줄이 새나갔거음. 개혁에 수반되는 충격을 완화할 자금이 있었을 때 제대로 개혁을 했으면 지금처럼 에너지 가격에 따라 국가경제가 요동치는 상황을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있었겠지. 경제가 잘 돌아갈 때 들어온 easy money를 낭비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재투자했어야했는데 푸틴과 푸틴의 써클들은 그럴만한 인간들이 안 되었던 거임.

    근본적인 개혁이 없으면 지금처럼 muddle through하는 게 고작 러시아가 바랄 수 있는 최선임. 문제는 이제는 개혁을 하고 싶어도 개혁을 할 돈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인데다가, 결정적으로 러시아의 지도부는 개혁을 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거임. 서방과의 관계개선, 행정 효율성 제고는 물론이고 정경유착을 아예 근절해야하는데, 자기들부터가 깊숙이 연루되어있는 그 부패구조에 메스를 어떻게 들이대겠음?
  • T72BA 2018/03/22 08:37 # 삭제 답글

    박정희 정권 말처럼 더이상 국민에게 표를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해놓고 유신헌법같은걸 때려박는짓을 안하길 바랄 뿐이죠.

    그런데 이미 러시아에선 대통령연임제한이 사실상 철폐된거나 마찬가지라고... 읍읍!!!! 꽥! (독살.)
  • RWS 2018/03/23 13:53 # 삭제 답글

    ㅋㅋ님아 생산량 말고 경쟁력이요 똑바로좀 읽어요

    그리고 링크 달아들렸는데 못본거 같아 다시 달아드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2832980

    이기사 내용 보면

    러시아 철강기업 2곳이 글로벌 철강 경쟁력 톱10에 들어감

    ( 생산 말고 경쟁력이다 이 눈이 좀 안좋은 사람아~! )

  • ㅋㅋ 2018/03/29 21:35 # 삭제

    하 시발 썼던 거 다 날아갔네. 간단히 말하겠음.

    http://globalblog.posco.com/named-worlds-competitive-steelmaker-wsd/amp/

    http://nlmk.com/en/media-center/news-groups/nlmk-ranked-second-among-world-s-35-most-competitive-steelmakers-world-steel-dynamics/

    Ways of Increasing Competitiveness of The Russian Steel Industry

    Overview of steel and Iron Market 2017-Deloitte

    1,2번째 링크들은 그쪽이 알량한 근거랍시고 들고 온 기사의 더 정확한 내용인데 그 평가에서 다른 회사들은 기술혁신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러시아 회사들은 철광석 많다고 고평가받은 거고 3번째 논문 3,4페이지와 4번째 자료 13,14페이지보면 러시아 회사들은 2005년-2007년에 비해 철강판매도 3분의 1토막나고 브라질 회사들 생산성의 3분의 1이고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복구못하고 있음. 세계적 선두 철강기업들은 매출액의 0.4~1.6퍼센트를 R&D에 쓰는데 러시아 철강기업들은 기술 선두를 달리고 있지 못하는데도 매출액의 0.01~0.02퍼센트만 R&D에 쓰고 있음. 2017년까지도 야금 생산은 계속 떨어지다 살짝 반등했고 주철, 철강 완제품, 순철 생산량은 계속 떨어지는 중. 석유 및 가스파이프에 쓰일 철 생산량만 많이 늘음. 특히 3번째 논문은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립 폴리테크니컬 대학 저널에 실린 내용. 러시아 연구자들이 직접 자기네들 철강산업 상태 메롱이라고 하는데.

    결론은 러시아 제철은 엄청난 철광석 보유량 아니면 별 볼일없음. 그러니까 제발 올리가르히 병신새끼들이 발전시켰단 개소리 집어쳐. 그새끼들이 철강산업 구조를 갈아엎기를 했어 뭘 했어. 원래 철강은 타 자원들의 영향을 받지만 러시아는 철광석많다는 평만 있지 기술혁신 이딴 건 별로 없다고 볼 정도라 특히 타 자원의 영향을 타국 회사들보다 더 받어. 근데 여기서 올리가르히들이 더 개선시킨 게 뭐가 있는데? 철광석 보유량만 늘려서 경쟁력 뻥튀기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는데?

    앞으로 자료 제대로 떠들춰보지 않고 근거랍시고 내세우지 마셈. 메갈 워마드에서 미 국무부 자료랑 UNDP 성평등 보고서 무시하고 병신같은 WEF 자료를 내세우는 거랑 뭐가 다른지.
  • ㅋㅋ 2018/03/29 21:38 # 삭제

    참고로 3번째 논문 작성자는 A.R.Kankovskaya와 S.A.Tevetkova임
  • Pkh2000 2018/03/30 01:58 # 답글

    ㄴ 아니 뭔 여기서 싸움질이래요..
  • RWS 2018/04/03 15:21 # 삭제 답글


    .

    ㅋㅋ님아 그래도 광산도 경쟁력의 한종류죠 포스코도 광산찾아 삼만리 가는걸 모르시나 봅니다 ㅋ

    ( 그리고 러시아 철강사들은 철광산만 보유한게 아니에요 님아 ㅋ )

    그리고 기업실적은 생산량 수치보단 매출실적 같은 경제적인 실적이 최우선 사항인거 모르시나봄 ㅋ

    ㅡ 그리고 이마저도 올리가르히들이 안 인수했다면

    영국판 상하이 자동차격인 트랜스월드그룹 ( TWG ) 이 깽판 제대로 치고 나갔을겁니다

    물론 ㅋㅋ님 말대로 R&D 소홀히 했다간 근 미래엔 남은 기반마저 작살 나겠죠

    .
  • RWS 2018/04/03 15:39 # 삭제

    .

    그리고 ㅋㅋ 님아 철강분야 올리가르히 들은 에너지 올리가르히 마냥 무조건 먹튀 성향이 강한게 아니에요

    대표적으로 노보리페츠크스틸 ( NLMK ) 오너인 블라디미르리신은 러시아 철강산업에 종사하다가 1990년대 러시아

    강도 민영화 시즌(?) 때 편승하여 노보리페츠크스틸의 주요주주로 입성후 TWG와 다른 올리가르히인 블라디미르 포타닌에게서

    지분 인수하는등 최대주주가 되어 철강업 종사 노동자에서 철강재벌이 되었고

    세베르스탈의 오너 알렉세이 모르다쇼프 은 아예 세베르스탈의 임원진으로 있다가

    90년대 강도 민영화 시즌때 특수내부거래로 세베르스탈을 먹어치우는등

    철강산업 만큼은 그분야에서 활동한 사람들이 오너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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