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 - 1995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1945년 스-타일 애수에 젖은, 그리고도 흥에 취한-? (???)





- 날개(1996) 수록곡, (헉 다닐라)


- 35분 걸린 작품. 이 노래를 내가 왜 번역 안한거죠. 계속 듣고 있었으면서...


나우틸루스의 리드싱어 부투소프의 후기 명곡중 하나.



인간에게는 모든 면이 있다. 사랑이라는 것은 그림자를 보지 못하게 눈을 멀게 한다. -ㅅ-..

가사중에 "그림자는 빛을 싫어하지만, 빛이 없으면 그것도 없다" 라는 부분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죠 ㅋㅋ


Если ты хочешь любить меня - полюби мою тень.

만약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 나의 그림자도 사랑해주오.


Открой для нее свою дверь, впусти ее в дом.

그녀석 위해 그대의 문을 열어주오, 그대 집으로 들여보내 주오.


Тонкая длинная черная тварь прилипла к моим ногам.

얇고 기다란 그 짐승은 나의 다리에 붙어져 있다오


Она ненавидит свет, но без света ее нет.

그림자라는 녀석은 빛을 싫어해, 하지만 빛이 없어도 사라지는 존재요..



Если ты хочешь, сделай белой мою тень.

그대가 원한다면 - 나의 그림자를 희게 해주오.

Если ты можешь, сделай белой мою тень.

그대가 가능하다면, - 나의 그림자를 희게 해주오.


Кто же, кто еще, кроме тебя.

당신을 제외한다면, 대체 어느 누가 더 잘하리..?

Кто же, кто еще, если не ты.

당신 아니면, 대체 어느 누가 더 잘하리..?



Если ты хочешь любить меня, приготовь длянее кров.

만약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 그를 위해 피를 준비해 주오
Слова ее все ложь, но это мои слова.

그림자가 하는 말은 다 거짓이요, 나의 말이기도 하지.

От долгих ночных бесед под утро болит голова.

길게 이어진 밤의 대화로 아침에는 머리가 아파와

Слезы падают в чай, но чай нам горек без слез.

눈물은 차 속에 떨어지네, 차는 눈물없이도 씁쓸하기만 하지..



Если ты хочешь, сделай белой мою тень.

그대가 원한다면 - 나의 그림자를 희게 해주오.

Если ты можешь, сделай белой мою тень.

그대가 가능하다면, - 나의 그림자를 희게 해주오.


Если ты хочешь, сделай белой мою тень.

그대가 원한다면 - 나의 그림자를 희게 해주오.

Если ты можешь, сделай белой мою тень.

그대가 가능하다면, - 나의 그림자를 희게 해주오.


Кто же, кто еще, кроме тебя.

당신을 제외한다면, 대체 어느 누가 더 잘하리..?

Кто же, кто еще, если не ты.

당신 아니면, 대체 어느 누가 더 잘하리..?


Если ты хочеш

그대가 원한다면....


덧글

  • 거북이 2018/04/09 10:24 # 삭제 답글

    첫 짤의 저 동무는 미래에서 과거로 간 것이 틀림없군.
  • GRU 2018/04/14 00:23 #

    시간여행자!
  • ㅁㄴㅇ 2018/04/12 13:50 # 삭제 답글

    나우는 90년대 초 감성에 참 충실해서 너무 좋아요. 심지어 부투소프의 생김생김까지..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마치, 그 시절의 현신인 것 처럼..
  • GRU 2018/04/14 00:24 #

    푀톄적이게 잘생겼죠 ㅋㅋㅋ
  • 2018/04/14 13: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14 13: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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