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병의 기억들 - 198?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4분 30분경 나오는 곡.


Рванула из-под гусениц земля

궤도로 땅을 갈아엎으면서.

И дан приказ и отступать нельзя

후퇴는 없다고 명령은 떨어졌지.

И с грохотом снарядов

탄들의 흔들림 속에

Увидишь где-то рядом

틈새 어딘가에 넌 보게 되지

Кусочек неба, солнца и земли

비춰지는 하늘의 조각, 태양, 그리고 대지를..


А в смотровую щель такое небо смотрится

아! 좁은 틈새 사이로, 이런 하늘을 보면서

Такой хороший день и умирать не хочется

이렇게도 좋은 날엔 죽고 싶지는 않아.

А мне б упасть в траву, зарыться в синеву

그런데도 나는 들판에 쓰러져, 새파란 하늘속으로 스며들지..

Увидеть наяву твои лучистые глаза

별 같은 너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И вдруг огнем по башне полоснет

갑자기 포탑에 불에 나서 빛이 나.

И из тебя живое все уйдет

나와 산자들은 모두 뛰쳐나오지.

И небо станет красным

하늘은 붉게 보이고

А жизнь еще прекрасней

삶이라는건 더 아름답게 보이지.

В этот миг покажется тебе

이 순간, 주마등이 널 지나치네.


А в смотровую щель такое небо смотрится

아! 좁은 틈새 사이로, 이런 하늘을 보면서

Такой хороший день и умирать не хочется

이렇게도 좋은 날엔 죽고 싶지는 않아.

А мне б упасть в траву, зарыться в синеву

그런데도 나는 들판에 쓰러져, 새파란 하늘속으로 스며들지..

Увидеть наяву твои лучистые глаза

별 같은 너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80년대 싸가 '전차병의 기억들' (Памяти танкиста)



매우 유명한 곡입니다. 루시 전차병 출신에게 이 노래는 꽤 유명한 싸가중 하나죠. 전역곡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구요.


아프간 전 전차병 싸가라고 하면 편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전 소련군에 퍼졌다고 해야하남 ㅋㅋ

제가 찾을수 있는건 1990년의 병사들의 공연(...)에서 공식 연주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만, 아마 이야기 들어보니 80년대부터 이 음악을 부른것 같더군요.

덧글

  • 거북이 2018/04/16 22:11 # 삭제 답글

    왠지 영화 비스트가 생각나네요
  • GRU 2018/04/20 23:53 #

    같은 배경이라서? ㅋㅋ
  • 무지개빛 미카 2018/04/18 11:35 # 답글

    가뜩이나 좁디좁은 T-55, 62에서 본 전차의 내부와 바깥에서 새어드는 햇빛의 모습이 머리속에 잘 그려지는군요...
  • GRU 2018/04/20 23:53 #

    관짝 속에서 바깥 공기를 마시고 싶다는 절박함-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