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대 - 1980년대 아프간 소련군 싸가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Второй батальон идет по просторам афганской земли

제 2대대가 아프간의 광야를 향해 나아가네

Второй батальон сегодня в путь трудный с тобой мы пошли

제 2대대는 오늘의 진격으로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구나 (원곡에서는 - 제 2대대는, 내 전우들과 같이 나아가네)
Второй батальон где комбат замполит заменяли нам мать

부대대장이 우리 엄마가 되는 제 2대대.

И где Родина-Мать за мир доверяла тебе воевать

평화를 사랑한다는 어머니 조국은 그대가 싸울거라 믿고, (원래 불렀던 가사는 : 어머니-조국은 두쉬만(아프간 무자헤딘을 칭하는 러시아말)을 쏴죽이라는 명을 떼렸지..)

Второй батальон где комбат замполит заменяли нам мать

부대대장이 우리 엄마가 되는 제 2대대.
И где Родина-Мать за мир доверяла тебе воевать
평화를 사랑한다는 어머니 조국은 그대가 싸울거라 믿는다네..



Перевал весь в огне а нам надо идти лишь вперед

불지옥을 뚫어서라도, 우리에겐 오직 앞으로 전진뿐

И комбат посылает в прорыв наш отчаянный взвод

대대장은 우리 처절한 소대에게 돌파 명령을 내렸고. (원가사에는 돌파라는 말은 빠짐, на смерть - 뒤지라는 더 속된 말로 들어감.)
Это взвод, где солдаты смотрели злой смерти в лицо

이 소대엔 악독한 사신이 병사들 눈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고.

Нет не дрогнул в горах но оставил там лучших бойцов

산맥 속에서도 움츠리지 않는 최고의 병사만 모여있었던..



Пусть машины горят и со скрежетом в пропасть летят

장갑차들이 불에 타던, 벼랑에서 날아드는 굉음들이 날아들고

Нам не жалко себя но обидно за лучших ребят 

그런것에 슬프지도 않지만, 우리 전우들에게 있어 울분이 차오른다.
Нам так горько за тех кто однажды не сядет за праздничный стол

우리중에 누군가는 언젠가 전역 축하상에 앉아서
И не скажет: "А помнишь ты, мама, ведь я обещал и пришел".
"엄마, 나 갔다 온다고 말했잖아!" 라고 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에..


Нет..! не станем мы плакать ведь слезы не красят солдат..!

아니..! 우리는 울어서는 아니된다 병사들을 먹칠하면 안되는 것이다..!

Лишь слезинка блестнет и суровее станет наш взгляд..!

오직 눈물 한방울이라도 흐르고 흘러 우리 눈가에 끝없는 슬픔이 몰려오기 때문이라..!
И второй батальон нет не сгинет в просторах афганской земли

그리고 제2대대는 아프간의 광야속에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으리라.
Так давайте же солнце и небо положим в ладони свои

그러니, 태양과 하늘을, 자기 손바닥에 가려보려무나..
 

덧글

  • 2018/04/22 01: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5/12 22: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호롤롤로 2018/05/11 14:25 # 답글

    타군의 싸가와 달리 소련군은 싸가 마저도 애수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싸가 하나에도 음악적인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 GRU 2018/05/12 22:50 #

    감성 터지는 노래들을 참 잘 불렀죠.

    뭐, 8090 감성이라 그런건가 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