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악. PT-76과 PTS의 사생아인가!?
기본 구조도 - 탑승부 보니까 10명 태우네요.
바이칼(현 킨잘) 57mm 모듈
다양한 포탑 대가리를 꼽을수 있지만, 가장 화력지원이 이상적인 모듈은 57MM입니다.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생산중인 바흐차(BMP-3) 모듈이 쓰일수도.. 라는 말이 보이는군요.
1. 탐색연구(기초단계)에서 결국 상륙전에서 가장 적합한건 궤도형 상륙차량으로 판명
2. 해군 상륙 부대의 요구사항을 맞추어 바우만 공대팀과 옴스크트란스마쉬 설계팀이 구체적 설계안 제시
3. 합작팀은 연구개발(OKR)을 2020-22년동안 실시하며, 2019년에 구상연구단계 마무리.
4. 2023년까지 옴스크트란스마쉬는 완전하게 작동하는 시제품 생산을 보장한다.
차륜형의 부적절성은 - 이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 나와있습니다. 모래사장 뿐만이 아니라, 돌이나 다양한 상륙지형이 있는데, 차륜형 차량이 극복하긴 어려울 것 + 접지압으로 보아 궤도가 나음. 이라는 것이죠.
통합플랫폼이라고 막 자랑하네요.
와 근데 저거 아르마타 화력지원차량(BAM) 설계아니야?! 진짜 오랫만이네 ㄷㄷ
- BMMP 구상설계 자체는 201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된 윤곽이 잡혀가나 보네요. 흠흠. 원래는 궤도형으로도 준비되고, 이후 카마즈에게도 오퍼가 가고, 계획에 이리저리 변동이 있었는데, 결국 군에서는 차륜보다는 궤도가 낫다는 결론이 났군요.
개발중인 57MM 탄의 운용도
MFS - 다목적파편탄
BPS - 날탄
UAS - 유도탄(57MM주제에!)
와 아르마타에 달리던 BAM 모듈이 여기에도 붙어있어!... 는 쿠르가네츠 기반 장갑차량인데 저거..
그건 그렇고, 유도탄 차량도 있네요. 스파이크 쏘는 대전차차량이 생각나는 설계..
덧글
얘네들 이쪽으로 아예 올인하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