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첼랴빈스크 파워팩 사업을 삭제하고. 다시 쓰는 글 - Object 219RD 기갑,땅개관련




В начале восьмидесятых годов один из серийных танков Т-80Б подвергся переделке с доведением до состояния «Объект 219РД». С него сняли оригинальную силовую установку с газотурбинным двигателем, место которой занял агрегат МТУ-2. Моторно-трансмиссионный моноблок хорошо показал себя уже на стадии установки. В ходе проверки ремонтопригодности танка с ним бригада из четырех ремонтников смогла заменить двигатель и трансмиссию всего за 65-70 минут. Стоит отметить, модернизацией Т-80Б занялись не только ленинградские конструкторы с Кировского завода, создавшие «Объект 219РД». На Челябинском тракторном заводе в то же время шло проектирование танка «Объект 785» с аналогичной силовой установкой. Характерной чертой нового челябинского опытного танка стал более длинный корпус с семью опорными катками на борт. Был построен всего один экземпляр такой бронемашины, серийное производство не начиналось.

80년대 초, 양산형 전차 T-80B중 하나를 이용해 'Object 219RD'를 개발하였다. 원래 가스터빈형 출력부(엔진)을 때어내고, MTU-2로 교체했다. MTU, 구동-변속 통일블록(이하 파워팩)은 이미 엔진 장착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내었고, 수리 과정에서도 여단에서 나온 4명의 수리병들만으로도 65-70분 이내에 엔진과 변속기를 교체할수 있었다. 이러한 T-80B 현대화 사업은 레닌그라드의 키로프 공장 설계자들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엔진을 장착하는 'Object 785'를 기획했던 첼랴빈스크 트랙터 공장이였다. 그들이 기획한 전차는 더 긴 차체와 측면에 7개의 보기륜을 가졌으며, 1대의 실험품이 제작되었지만, 양산은 되지 않았다.


1976-77년부터 기본적인 설계가 시작되었으며, 1000마력을 내는 첫 시제품(2V-16-1) 이후, 2V-16-2라는 1200마력 디젤 엔진을 내놓게 됩니다. 교체까지 700시간을 운용할수 있는 엔진이였다고 언급되었고. 엔진장착 전차의 테스트 평가는 훌륭했고, 도입 권고까지 내려졌습니다만..



1. 시제품 상태에서 공정양산단계의 투자가 미흡했고, 이에 첼랴빈스크 공장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

2. 이러한 양산을 위해 투자나 계획을 세울수 있는 - 산업계 쪽의 반응은 '서두를 필요가 있나?' 라는 심드렁한 반응.

3. 군에는 이런 개량품을 'T-80B의 양산을 위한 빠른 개량작'으로만 치부했음.


이라는 3개의 상황에 부딪혀, 결국 소련 최초(?)의 파워팩 장착 전차는 도입이 되지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첼랴빈스크 공장과 설계국은 포기 하지 않고, 2V 기반 엔진을 계속 개발하는데, 우리가 아는 아르마타의 12N360도 결국 2V 기반 엔진의 후속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한 Object 187의 엔진도 2V 기반이라고 할수 있는데. X자 형 엔진은 계속 포기 하지 않았죠.

단, 이러한 X자 올인(...) 때문에 기존의 T-72/90의 V엔진에는 투자가 미흡해. 2010년대 들어서야 1130마력 엔진이 꼴랑 최대출력(...)인 상황까지 오게 되죠. 하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하자면, V엔진에 한계를 느끼고 X엔진으로 옮겨 온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첫 작품에 1000마력 엔진까지 오는거 보세요!

예전에는 얼처기(...) 수준의 서술과 넋두리에 가까운 글을 보고. 아이고 이거 다시 고쳐야겠다! 싶어서 중요한 사실 부분을 서술한 글을 다시 씁니다. 그 글은 삭제했습니다. 없어도 싸요 -_-.

그 글에서는 기술적인 문제만 들고 뭐라 했었지만, 자료들을 보아서는 이게 기술적 문제보다는. 당시 공장 사정이나 군의 본 기술품에 대한 인식, 산업분야의 안일한 인식으로 인해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2V-16-1은 1000마력을 내고, 예상 수명을 맞추고, 성능구현에 성공했으며, 두번째도 테스트 당시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니까 말입니다 -_-.

덧글

  • 자유로운 2018/05/13 23:52 # 답글

    역시 한가지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군요.
  • GRU 2018/05/20 01:54 #

    그르쵸. 정치적 상황/경제적인 이유, 그외 다수 기타 요인이 있으니.
  • RuBisCO 2018/05/14 09:28 # 답글

    의외로 파워팩화 하는걸 못한게 아니고 그냥 안한거였군요.
  • GRU 2018/05/20 01:54 #

    네.. 그런것 같습니다.
  • 제트 리 2018/05/20 10:48 # 답글

    음 이런 병기는 처음 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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