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나 마찬가지만 방산 분야는 순수 국산 이란 단어는 바다 같은 포용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의 것을 베끼거나 기술을 들여오거나 아니면 라이센스 혹은 외국 회사에게 개발을 맡겨도, 자국 영토에서 조립만 하면 " 순수 국산" 이란 단어를 당당하게 붙힐 수 있습니다. 순수 국내 생산이라고 이해하시면 될거라고 봅니다. (그중 절반이라도 말입니다. ) 순수 국산은 자국내에서 생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 때 한국도 별다를 것도 없었고, 저렇게 꾸준하게 카피하거나 라이센스로 꾸준하게 기술 개발이 이어지면,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겠지만 그건 나중 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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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한국도 별다를 것도 없었고, 저렇게 꾸준하게 카피하거나 라이센스로 꾸준하게 기술 개발이 이어지면,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겠지만 그건 나중 애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