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독일법상 기술교환을 이한 정보교류자체가 매무매우 제한된다고 합니다. Unveil 할수 없다고 ... 이런 상황에서 혼종 만들기도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2. 현재의 EMBT 테스트 베드. 일단 이 넘의 기반으로 ( 한국에서는 k-1에서 적용했듯이 ) 새로운 기술, 부품들을 실험하고, 2030년에 운용시에 필요한 신기술들을 도출해 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네여. (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은 교환할 수 없지만, 함께 개발하는 것은 가능하니)
보아하니,
두업체의 협력이 엿되어도, 미래 유럽 주력전차는 포탑은 프랑스가, 자체는 독일이 분담하는 형식이 최소한의 마지노선이겠다.
덧글
무슨 이익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뭐, 기술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서로 윈윈하는 것이 있지만. 소식에서 보니.
"차체와 포탑의 전자장비를 통합하는 건 어려운 작업이다." 라고 하는거 보니 고생하고 있는듯 -ㅂ-.
라지만 어쨌든 혼종
통합작업 잘못했다간 아준레르;
1. 일단 독일법상 기술교환을 이한 정보교류자체가 매무매우 제한된다고 합니다.
Unveil 할수 없다고 ...
이런 상황에서 혼종 만들기도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2. 현재의 EMBT 테스트 베드.
일단 이 넘의 기반으로 ( 한국에서는 k-1에서 적용했듯이 ) 새로운 기술, 부품들을 실험하고, 2030년에 운용시에
필요한 신기술들을 도출해 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네여.
(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은 교환할 수 없지만, 함께 개발하는 것은 가능하니)
보아하니,
두업체의 협력이 엿되어도, 미래 유럽 주력전차는 포탑은 프랑스가, 자체는 독일이 분담하는 형식이 최소한의 마지노선이겠다.
얘들 진짜로 하긴 할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