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억을 다듬어서 찾아본 께임 그외 잡설



진짜 어릴적에 뭔지 모르고 했다가 'X나 어려운 게임'의 마수에 걸려 이것만 부여잡고 으아아아악!!!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염방사기 든 싸이코 다이버(...)도 있었는데, 거기가 2탄이였을 겁니다.

일본어판이라서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쏴죽이다 보니 3탄까지 갔는데, 와.. 넘흐 어렵더군요.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서, 찾아 보니 88년작; ㄷㄷ

한번도 깨보지 못한 께임에 대한 악몽의 추억..

NAM-1975랑 같이 못깬 께임입니다. 블러디 울프(Bloody Wolf)..

덧글

  • 소시민 제이 2018/06/13 11:25 # 답글

    이것도 깼는데 그닥 엔딩으 뭐 없심다.
  • GRU 2018/06/16 09:55 #

    대통령 구출하고 동료구출하고 끝-
  • 자유로운 2018/06/13 18:20 # 답글

    예전 게임들 자비 없던거 많았지요.
  • GRU 2018/06/16 09:55 #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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