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어릴적에 뭔지 모르고 했다가 'X나 어려운 게임'의 마수에 걸려 이것만 부여잡고 으아아아악!!!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염방사기 든 싸이코 다이버(...)도 있었는데, 거기가 2탄이였을 겁니다.
일본어판이라서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쏴죽이다 보니 3탄까지 갔는데, 와.. 넘흐 어렵더군요.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서, 찾아 보니 88년작; ㄷㄷ
한번도 깨보지 못한 께임에 대한 악몽의 추억..
NAM-1975랑 같이 못깬 께임입니다. 블러디 울프(Bloody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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