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벽아 - 1989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엉터리 세상의 죽음을 기리는 공이여..







건강과 영원함(1989) 수록곡이나.. 버전이 너무 많아 세기도 어려움(...)


소련스타일 펑크라는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명곡'이 있다면,


이 노래가 빠지면 안타깝죠 -_-. 민방위의 나의 방벽야. (마야 아바로나)


가사부터 고등학교 이상의 비유법과 중2병스러운 느낌을 정말 잘살려낸 명곡.


그리고 후렴 중독성이 개쩔어요. 오오---! 마야 아바로나---!


루시 8090 반항적인 감성에 한번 취해보시라.


-원래는 제가 아는 블로거 분이 먼저 번역했는데, 그 양반이 소리소문 없이 블로그 폭파해서 구할길이 없어. 다시 번역해 올립니다..



Пластмассовый мир победил

플라스틱의 세상이 승리하고

Макет оказался сильней

껍데기(모형)은 강한것으로 들어났다.

Последний кораблик остыл

최후의 쪽배는 싸늘해졌고.

Последний фонарик устал,

최후의 등불은 지쳐버렸다.

а в горле сопят комья воспоминаний

하지만 목에는 추억의 응어리가 가뿐숨을 쉬며,


Оо- моя оборона

오오... 나의 방벽아..

Солнечный зайчик стеклянного глаза

유리로 된 눈동자의 햇살아..

Оо- моя оборона

오오.. 나의 방벽아..

Траурный мячик нелепого мира

엉터리 세상의 죽음을 기리는 공이여..

Траурный мячик дешёвого мира
싸디싼 세상의 죽음을 기리는 공이여..



Пластмассовый мир победил.

플라스틱의 세상이 승리하고

Ликует картонный набат-

종이로 된 종이 울린다 -

кому нужен ломтик июльского неба?
누가 7월의 조각난 하늘을 원하는가..?



Оо- моя оборона
오오... 나의 방벽아..
Солнечный зайчик незрячего мира
눈이먼 세상의 작은 햇살아
Оо- моя оборона
오오... 나의 방벽아..
Траурный мячик стеклянного глаза
유리로 된 눈동자의 죽음을 기리는 공이여...
Траурный зайчик нелепого мира...

엉터리 세상의 죽음을 기리는 빛살이여..




Пластмассовый мир победил

플라스틱의 세상이 승리하고

Макет оказался сильней

껍데기(모형)은 강한것으로 들어났다.

Последний кораблик остыл

최후의 쪽배는 싸늘해졌고.

Последний фонарик устал,

최후의 등불은 지쳐버렸다.

а в горле сопят комья воспоминаний

하지만 목에는 추억의 응어리가 가뿐숨을 쉬며,


Оо- моя оборона

오오... 나의 방벽아..

Траурный мячик незрячего мира

눈이먼 세상의 죽음을 기리는 공이여...

Оо- моя оборона

오오... 나의 방벽아..

Солнечный зайчик стеклянного глаза

유리로 된 눈동자의 햇살아..



Оо- моя оборона!

오오... 나의 방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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