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60년대말, 흐루쇼프에게 숙청(?)당한 떼십에게.. 기갑,땅개관련




소련 전차에겐 이모텝(대머리) 홈다이보다 무섭다는 미사일땅크형을 당한 무시무시한 모습.



Object 282T. 개발명은 "重미사일전차"라는 목적이였습니다. 말그대로, 존나 큰 대전차 미사일 + 존나 큰 무유도 로켓을 집어던지는 화력광기를 보여주는 놈입니다.


과도기 시절의 170mm 살라만다(샐러멘더) 대전차미사일 25발에다 132~152MM 무유도로켓 포드를 장착가능한 놈이였죠 -_-.


이놈은 개량형인지 지휘관형인지 Object 282K라는 놈도 있었는데.





무유도 로켓발사대 2정과 유도식 대전차미사일 발사대 1정을 장착한 버전이였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론... 씨발 개쩐당.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7/23 13:25 # 답글

    50년대-60년대말, 흐루쇼프에게 숙청(?)당한 떼십? 왜 숙청 당했어요?
  • GRU 2018/07/23 13:35 #

    흐루쇼프는 중전차의 시대는 끝났다고 판단했으며, 또한 당시 T-10등을 개발한 기갑설계국장 조세프 코틴에 악감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베리야의 후원을 받기도 했기도 했구요. 그래서, 그러한 중전차는 전부 폐기하고, 남은 전차들을 이런저런 곳에 쓸려고 했는데, 저런 계획이 바로 그런 일환이죠.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7/23 13:45 #

    좋은(?) 중전차가 사라진게 정치적인 이유가 더 크네요...
  • 존다리안 2018/07/23 13:25 # 답글

    미사일 만능시대!
  • GRU 2018/07/23 13:36 #

    (웃음으로 인한) 눈물없인 볼수 없는 시대지만, R-7같은 압도적인 사례도 있어서, 참으로 신기한 시대 -ㅂ-.
  • 자유로운 2018/07/23 15:57 # 답글

    그래도 저런거는 진짜 멋지네요. 화력 문제도 고려하면 의외로 지금도 통할 물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GRU 2018/07/25 14:22 #

    현대로 옮기자면 이지스땅크가 있죠.. (?)
  • NRPU 2018/07/24 10:15 # 답글

    비록 머리는 사라졌어도 쏘비에트 화력주의는 영원하리...
  • GRU 2018/07/25 14:22 #

    브시그다..
  • 빵구똥꾸 2018/07/25 17:48 # 삭제 답글

    무유도로켓으로 전차포 교전거리 내에서 유효한 명중률이 안나올텐데 용도가 무엇인가요
  • GRU 2018/07/29 18:49 #

    대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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