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의 무기 밀수가 노르딕 국가들에서 맹활약을 하는데, 이야, 이건... 영화 로드 오브 워? 와우...
영화 로드 오브 워에서 무기상 니콜라스 케이지가 소련 멸망 소식에 기뻐했고. 소련 무기들을 삼촌을 통해 꿀꺽! 한 니콜라스 케이지처럼, 소련 시절의 무기들을... 러시아 정부가 100% 보존했을리가 없을 게 뻔하고. 소련 출신 관료, 러시아 관료들과 올라가르히, 마피아, 무기상들이 좋은 거래 및 먹잇감이 됐겠죠? 이야, 영화 로브 오브 워가 떠오르네요.
덧글
(의미불명)
영화 로드 오브 워에서 무기상 니콜라스 케이지가 소련 멸망 소식에 기뻐했고. 소련 무기들을 삼촌을 통해 꿀꺽! 한 니콜라스 케이지처럼, 소련 시절의 무기들을... 러시아 정부가 100% 보존했을리가 없을 게 뻔하고. 소련 출신 관료, 러시아 관료들과 올라가르히, 마피아, 무기상들이 좋은 거래 및 먹잇감이 됐겠죠? 이야, 영화 로브 오브 워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