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쩌둥이형

그대는 중화으 태애애양 오오 삐까번쩎 번-쩌둥

출처... 는 소련이 만든 반중 프로퍼간다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나온 장면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영상에 모스필름 저작권이 걸려 있었습죠.)

덧글

[터프한 얼음대마왕]

1. 이 영상과 중국 근현대사를 겹쳐본다면... 어, 음, 괜히 이런 게 나오는 게 아닌데? 싶더군요.

2. 소련이 만든? 이런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라는 듯하네요?

[GRU]

국경분쟁 이후로, 물어뜯을 걸 모색하다 보니 저런 걸 한거죠 -ㅂ-.

[터프한 얼음대마왕]

1. 이 중-소 국경분쟁, 중소-중러 관계를 알 수 있는 책과 정보들을 찾는 중인데...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은 없겠죠?

2. 중-러 관계를 보면 둘 중 하나가 커지는 걸 원치 않아요. 국경이 넓은 이웃 국가고. 중국인들이 시베리아 등. 러시아 극동지역에 진출하는 것을 러시아가 원치 않고(인구 문제), 러시아로서 미국한테 겁나 많이 맞는 중(대러 재재들)이라 중국이 커졌다간 골치가 아프니... 현 러시아로서 경제도 어렵고, 인구도 줄어들고, 정치-사회 문제가 심하고, 에이즈 등. 어려운데 강한 러시아로 돌아가긴 국가 유지가 힘든 게 현실인데 강해지는(?) 중국까지 포함된다면? 나중에 러시아는 미국이란 그럭저럭한 관계로 돌아설듯 하네요. 뒤에서 러시아를 겁나 패는 미국이지만요.

[거북이]

저 저 극동 아시아의 스탈린 수염 없 & 뚱뚱 ver. 놈
국경분쟁에서 위대한 인민의 군대에게 두들겨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받아라 탈 스탈린주의 빔!

[거북이]

는 정작 요즘 시진핑이 마오주의 시즌 2를 찍고 있어서....

[GRU]

대머리으 힘을 보아라

[웃긴 늑대개]

태양 터져욧?

[GRU]

ㅋㅋㅋ

[KINO]

끔찍한 혼종이 나타났다: Zvezda po imeni UBIYTSA

[Kamchatka]

UBITSYA po imeni Solnche가 더 맞을 거 같은데요...?

[GRU]

택동이라는 이름의 별

[자유로운]

우와 엄한 영상이군요 ㅋㅋ

[GRU]

ㅋㅋㅋㅋ

[빵구똥꾸]

모택동이 보고 손발이 오그라들겠닼ㅋㅋㅋㅋㅋ

[GRU]

마음에 들어할지도? ㅋ

[제트 리]

대 놓고 모택동 저격 이네요

[GRU]

ㅋㅋㅋㅋㅋ

[KittyHawk]

아아... 저게 무엇인가?;;

[GRU]

택동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