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ка противотанкисты разворачивались на позициях, матушке-пехоте пришлось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отбивать контратаку огнем из гранатометов и ручными гранатами. Скажу прямо, кое у кого из гранатометчиков нервы не выдержали. На учебных стрельбах они лихо поражали цели. Но одно дело мишень, в которой достаточно сделать дырку, и совсем другое – ревущая мощным двигателем махина, прущая прямо на твой окоп. А у тебя в руках РПГ-7 и всего три выстрела к нему.
대전차병들이 진지에 배치되었을때, 모든것의 기본인 보병은 반공격을 RPG등으로 직접 격퇴해야 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RPG를 가진 누구는 긴장감을 버티지 못했다. 훈련사격때야 말끔하게 때려잡을수 있지만, 표적에 효과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건 완전 다른 이야기다. - 엄청난 엔진 굉음이 네 개인호로 들려오고, RPG-7로 거의 3방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 보라.
Танком, напомню, управлял не экипаж, а бездушное небольшое устройство, гораздо более живучее, чем человек, к тому же лишенное эмоций и не знакомое ни с чувством страха, ни с чувством самосохранения.
그.. 전차들엔, 기억하기론, 승무원들이 운용하는 것이 아니였다.. '영혼없는 기기'들로 운용되었고, 사람보다 더욱 생존성이 높았다. 왜냐면, 감정의 결여, 공포에 대한 감정이 없고, '자기보존'에 대한 느낌을 가지지 않았기 떄문일 것이다.
자파드-81 훈련에 대한 장성의 회상(2015)에서 나온 기록. 81년에 특이한 실험이 있었나 봅니다.. 그 실험은 실제 무인전차를 반격할때 적의 전차을 묘사한 모양이군요.
물론, 후에 나오는 말로는 보병과 포병, 헬기의 종합적 운용으로 반격을 막아냈다라고 언급하는거 보면. 제압은 했나 봅니다. ㅋㅋ
덧글
유윌비 뷁
무인 병기를 묘사하는 장면에서 광전사가 겹쳐보이는 것은 저만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