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귀환? - 57MM T-15 중장갑차 기갑,땅개관련




重형 통합궤도플랫폼 아르마타 기반 중 보병전투장갑차인 T-15(Object 149)은 첫 공개 당시에는 쿠르가네츠,부메랑에 달리는 30MM 모듈을 장착하였지만, 다양한 비판점에 시달렸습니다. T-15의 기대한 화력지원능력에 비해 구닥다리 30mm?, 다양한 표적에 대한 파괴력이 부족하다(코넷 4기 + 30MM + 7.62MM etc..)라는 것이 주된 비판이였죠. 이 부분에서는 심지어 상호간 철천지 원수인 기갑관련 유명블로거 - 흘로포토프, 타라셴코도 같은 언급을 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UVZ측이나, 국방부측의 '차기 기관포의 중장기계획'에 따르면 57MM - 45MM 운용계획으로 세우고 있기에, 이러한 변화는 필히 왔었어야 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대해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관계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언질이 충분히 갔었죠.


그리고 이번 아르미야-2018에서, T-15가 3년동안의 침묵을 깨고, 화려하게 귀환했습니다. 모두가 기다리던, 57mm 기관포를 달고 말이지요! (!)


모듈 자체는 부레베스트니크의 통합형 57MM 모듈을 장착했지만 (즉 2S38과 바탕은 동일), 모듈에 장착되는 부품들을 갈아 끼워놓았습니다.




2017년에 출품된 부레베스트니크사의 57mm 모듈 (바이칼이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킨잘이라고도 불림)




확인되는 무장은 57MM AU-220M,  12.7MM 코르드, 두기의 아타카-T 미사일입니다.


BMPT에 장착하는 미사일과 동일하지요.


또한 설계가 약간 바뀜으로, 소프트킬용 센서들의 위치가 바꿔졌습니다. 또한 안테나 위치등도 말이죠.





개인적으로, 모듈식 설계의 안정감이 참 마음에 드는 시제품이라고 봅니다. 초기 30mm 모듈은 너무 대갈통이 크다(...) 라는 느낌을 계속 줬는데, 저렇게 나오니 깔끔하고, 육중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또한, 씨발놈의 존나 쏀화력! 얼마나 좋아! 2발의 아타카!(4발은 너무 욕심이고) 57MM! 그리고 남은 것들을 찢어발길 12.7MM!

덧글

  • 거북이 2018/08/18 14:32 # 삭제 답글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저는 저게 더 대두 같아 보이는데요....

    라께따 모자란다! 라께따!
  • GRU 2018/08/18 14:39 #

    4발을 바라는 당신은 욕심쟁이!
  • 빵구똥꾸 2018/08/18 17:06 # 삭제 답글

    30미리 포탑은 탄약포함 모든게 무인 포탑에 집중되어 내부용적을 안 잡아먹기때문에 좋다고 했는데 저넘의 57미리는 포미부 사이즈가 거대해서 탄약은 포탑 아래 아니면 안들어갈듯 한데 보병수송능력은 포기하는걸까요?
  • GRU 2018/08/22 19:56 #

    저 모듈이 의외로 커서 모듈 내에 내장하고 있습니다.
  • 자유로운 2018/08/18 18:33 # 답글

    57mm는 언제나 올바른 답인거 같습니다.
  • GRU 2018/08/22 19:55 #

    암요
  • Mdpr 2018/08/20 12:15 # 삭제 답글

    러시아가 아르마타 생산대수를 줄였는데 저거는 얼마나 뽑아줄지...??
  • GRU 2018/08/22 19:55 #

    놀랍게도 0대! (??)

    물론 1개 대대 양산분이 있긴 한데, 이걸 30mm로 양산할지 57mm 양산할지 그건, 불투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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