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S38 57MM 자주대공포 '데리바치야-PVO'는 BMP-3 기반 장갑차량이며, 대공표적을 격멸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18년 1월에 공정에서 등장 한 이후로, 공식적인 모습을 아르미야-2018에서 보여줄 것입니다.
정찰, 대공을 목적으로한 이 장갑차량은 AU-220M 기관포를 장착하였으며, 구식 57MM을 사용할수 있지만, 57mm에서 제시된 신형탄을 도입하여, 기존의 전투기, 헬기 뿐만이 아니라 UAV와 순항미사일, 야전에서 만날수 있는 로켓탄과 공대지 미사일등을 격추할수 있으며, 장갑차와 같은 육상표적도 격멸 가능합니다.
최대사정거리 - 6 km.
수평각 – 360도.
요격표적 최대속도 – 500 M/s
탑승인원 - 3명
관측장비는 민스크의 펠렌가사가 제작한 광학관측체계(ОЭС ОП)로 전방향을 감시할수 있으며, Bird Eye 400 무인기를 700(전지점 관측모드)-4900M(집중지점관측)로 포착할수 있으며, A-10은 6400~12300M에서 관측 가능합니다. 또한 2.3X2.3M의 표적을 10km 거리에서 80%의 확률로 발견할수 있으며 4000m에서 식별할수 있습니다.




뭐, 그 외에도 말할 것은 저 모듈은 부레베스트니크(우랄바곤자보드의 자회사)측에서 제작한 57MM 통합모듈중 하나입니다. 또한, 언급에 따르면 AHEAD 비슷한 역할을 할수 있는 탄도 개발중이라고 하더군요 -ㅅ-.
쉽게 말하자면, 표적에 근접하면, 터지는 그런 탄 있잖습니까 -ㅂ-.
뱀발로, BMP-3 기반이라고 했지만, 정확하게 따지자면, 측면에 추가장갑을 더한 BMP-3(이하 BMP-3M)을 기반으로 한 자주대공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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