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195 포신 문제는 해결되었던것 같다.

https://zen.yandex.ru/media/btvt/razrabotka-i-vnedrenie-opornopovorotnyh-ustroistv-s-fenilonovymi-kinematicheskimi-elementami-5a577f8448c85ee4a98429df

- 차세대 포탑회전기기 개발사에 언급된 전차들 중 Object 195의 기록이 남아있었습니다.

, объекты 195 — более 15000 км и 650 выстрелов,

- Object 195 - 15000km 이상 주행, 650발 이상 사격 실시.

예전에 봤었던 초기 자료에는 200발 급으로 테스트 되었었는데, 포신 수명 문제가 해결이 된것인지. 3배에 가까운 발사를 실시했었습니다.

152mm 활강포 2A83은 성공적이였던 것인가.. 점점 제가 생각했던 Object 195의 의심은 '성능'이 아니라 '행정, 정치'의 문제로 이어지는군요..

объект 292- 3800 км и 30 выстрелов.

Object 292 -  3800km 주행과 90발을 발사.

- 이건 테스트가 취소되었고, 업체도 망해버렸기에 이런 기록이 남은 것이겠죠.

참으로 애석한 전찹니다..

덧글

[빵구똥꾸]

나토가 식은땀 깨나 흘렸을듯

[GRU]

하지만 양산되어지는 일은 없었따

[자유로운]

역시 무기는 정치가 들어가니 개발이 요동치게 되는군요.

[GRU]

합리적인 의심도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결정이유로..

[예르마크]

어차피 주포만 고스란히 아르마타로 가면 되니까 애석해하실 필요는 없을둥요.

[GRU]

그렇겠죠..?

[무지개빛 미카]

이제 미국은 MBT-70에서 채용하려 했던 152mm 주포를 다시 꺼낼시기군요 (?)

[G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