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 Мураховский);
빅토르 무라홉스키 - 여기서 가장 유명한 양반. 기갑 대령 출신
«…летом хорошо, если 5–6 машин (в роте. — Прим. Э.В.) заводились без подогревателя…»
"여름때 중대에 있는 5-6대가 문제없이 히터없이(엔진가열용) 엔진 가동이 가능하다면 참 다행이였다...."
«Что я могу сказать о тех машинах, на которых приходилось служить: хуже, чем Т-64А, я машины не видел» (А. Балакирев);
"내가 그 전차에 대해 말해줄수 있는건 - 내가 복무할때 까지는 T-64A보다 끔찍한 전차는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A. 발랄키레프)
«Все машины, кроме Т-64, достойно себя показали»
"T-64빼고, 모든 전차들은 자기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줬다 생각한다."
«Я хотя и заканчивал ХГВТКУ (Харьковское гвардейское высшее танковое командное училище, которое готовило офицеров-танкистов со специализацией на Т-64. — Прим. Э.В.), но с недостатками «64-ки» согласен, их много. Т-72 все же лучше и надежнее» (В. Брусков)
"내가 비록 하리코프 근위 고급전차학교에서 T-64 특기로 기갑장교 과정을 수료했다하더라도, 저놈의 '육사녀석'의 단점에는 인정할수 밖에 없다. 엄청 많다고. T-72가 차라리 더 좋고, 더 굴리기 이상적이였다." (V. 브루스코프)
아무리 만들때 기술이 좋더라도, 그걸 발휘할수 있는 안정성이 확보되지 못한다면. 비싼 쓰레기에 불과할겁니다.
할배가 욕심을 부려도 너무 부린 것이빈다. 다른것도 말썽이였지만. 그중.. 컴팩트고출력 5TD엔진의 문제가 엄청났죠. -ㅂ-.
- 옛날 글인데, 이거 여기엔 올린적 없어서 저장용으로도 올립니다.
덧글
물론 심각해서 저걸 전방에서 쓰고 있었다는게 놀라운 수준이지만.
이 때의 T-34도 엔진에 엄청난 문제가 많았죠. 가공기술 부족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