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안 - 차체에 탑승부 넣어버리기 : 가장 무난함.
단점 : 님들이 생각할수 있는 모든 것 ㅇㅇ
2번안 - 각각 폐쇄된 탑승부에 넣어버리기 : 흔하지는 않으나 Object 477A 계열에 시도됨.
단점 : 유폭될까바 존나무서움 그러니 블로우패널 넣어야됨
3번안 - 후장에 넣음 - 모로조프가 제안한 Object 490B
단점 : 보기에 흉함 + 포탑을 270도밖에 돌릴수가 읎어서, 후방의 기갑목표는 만약 나타났다 하면 제압하기 어려움.
소련놈들이 무인포탑컨셉은 벌써 3개나 잡아놨는데, 이제 어떤 무인포탑이 나오면 될까..
덧글
진짜 SF 작가들 뭐 먹고 살라고 저 양반들은....
AK12랑 AEK971뽑혔으니까 AK 74MR은 이제 퇴역되요?
반면 mbt-70처럼 무인포탑이 아니라 무인차체를 만드는 근본없는 역발상을 한 존재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