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수색대 준위님이 전장에서 군대노래 부르고, 나가서도 군대노래 많이 불러서 엄청 인기 좋았던 사람입니다. 진짜.. 엄청 많이 불렀어요.
역전의 용사였던 그의 일화중 가장 흥미로웠던게..
В декабре 1980 года написал первую песню о той войне. В августе 1981 года записал на кассетный магнитофон свой первый цикл «афганских» песен, которые очень быстро распространились среди военнослужащих в Афганистане.
1980년 12월, 그는 이 전쟁에 대해 첫 노래를 지었으며, 1981년 8월에는 몆몆 곡들의 자신의 첫 '아프간 싸가' 카세트테이프를 출판했으며, 이는 아프간 전장에서 장병들에게 순식간에 펴져나갔다.
Когда песни Валерия Петряева прозвучали в эфире радиостанции «Голос Америки», он был вызван в армейский особый отдел. Ему предложили в дальнейшем записываться не под своей фамилией. Валерий стал пользоваться псевдонимом Валерий Южный. Решил – есть Северный, значит, может существовать и Южный.
발레리 페트랴예프의 음악이 '미국의 소리'(국제방송 - 주)에서도 울려펴질 무렵. 그는 특무부(감사부)에 소환되었으며, 그는 이후로는 자신의 이름으로 노래를 내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고, 발레리는 이후 가명인 '발레리 유즈니'를 사용했다. 원래는 - 세베르니로 되기로 했지만, 유즈니로도 있기로 했다.
드라마틱하네요.
내 노래를 들어! 뭐 그런건가.. 싶지만,. 더 놀라운게 근무지에서 녹음해서 퍼졌다는게 충격입니다. 부대에서 알음알음 펴져나가다가 전국에 퍼진 케이스인가 'ㅅ';
덧글
그게 도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미국의 소리에까지 들어갔는지 거 참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