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테스트된 MLTK-20의 개선형인가.. 싶고, '페레스베트'라고 홍보하던 그 녀석과 가장 연관이 깊은 이동식 레이저조사차량일겁니다.
철판 융해테스트, 기대마세요. 수십미터에서 이정도 녹일수 있다는거지, 아직은 너무 부족해요.
의외로 이런거 연구하면서, '전투용 레이저를 개발하면서 얻을수 있었던 또다른 평화적 이용법은 대량살충(원어에서는 메뚜기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주일동안 살충제가 못하는 것을 몆분만에 처리할수 있다.'라는 괴이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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