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전 당시의 JTAC 임무수행중인 러시아 병사들 기갑,땅개관련



'씨발 정통이다!'


JTAC이라는 용어를 붙이려나 이것들도 -ㄷ-?


- 찾아보니 КУТА라는 말로 운용하긴 하는군요.(команд управления тактической авиации - 전술기통제반) 그리고, 저런 말단 표적정찰병력은, передовые авианаводчики(전방항공유도병) 즉 ПА 라고 부르구요.





아마 이 근접공중지원을 요청한 정찰병력의 사진을 찍은거 아닌가 싶군요. 같은 화질의 사진이라서 추측해본 거지만, -ㄷ-

덧글

  • 빵구똥꾸 2019/01/15 12:45 # 삭제 답글

    ROMAD같은 역할인가요? 사진이 대단히 극적인 느낌이네요. 세기말 전쟁 삽화를 보는기분..
  • GRU 2019/01/15 20:10 #

    워낙에 날씨가 구려서..

    넵. ROMAD는 맞지만, 공군에서 굴리지 않고 육군에서 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
  • 2019/01/15 20: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15 20: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거북이 2019/01/15 21:44 # 삭제 답글

    거 쓰고 있는 헬멧 때문에 참 기묘하군요. 위장복도 그렇고 낙지세요 소리가 절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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