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역장갑차량 기갑,땅개관련



콤플렉트-1P


비상대책부는 위험한 재난환경(예를 들어, 가스전 폭발이나, 대형 화재등 인간이 활동하기 어려운 환경)에 안전하게 진입 및 화재진압, 장애물 제거등을 하는 용도의 장갑차량을 필요로 하였고


당시 고난으 행군을 하던 스페츠마쉬(구 키로프 설계국)가 제시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콤플렉트-P.


자신들이 개발중이던 Object 299를 기반으로 한 민간목적 장갑차량으로, 1P와 2P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 께에임에서 나오는 플레이어 1 라는 뜻이 아닌 정찰/통제 목적차량인 1P와, 1P차에서의 무선통제에 따르는 재난 진압 및 장애물 제거용 무인차량 2P가 있었던 것입니다.


콤플렉트-1P는 100톤의 끄는 힘을 가진 윈치, 500KG의 물건을 드는 기중기, 도저블레이드와 통제목적과 통신용 안테나를 갖추고 있으며, 2인이 탑승하는 구조입니다.




콤플렉트-2P



콤플렉트-2P는 건물을 무너트리고, 나무, 돌등과 같은 차량 통로의 장애물을 개척하며, 유사시 참호와 같은 인간진입 통로도 개척할수 있으며 용도, 그리고 유전화재시의 진압용도의 장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콤플렉트의 운용도


유전 화재현장에서 2P 2기의 통제를 하고 있는 콤플렉트-1P의 모습


아, 이 계획 어찌됬냐구요?





러시아군 공병 훈련장 장애물으로 사용중입니다. 참혹하게도 말이죠 -ㄷ-.


참고- https://andrei-bt.livejournal.com/1055154.html

덧글

  • KittyHawk 2019/01/18 15:59 # 답글

    체르노빌 사고 등에서의 경험으로 필요성을 느꼈던 것도 영향을 주었겠지요? 그때 사고 진행상황에 대한 언급들을 보면 그야말로 어떻게라도 해결해보자의 전형이었던대... 그 사고 결과로 한 두 푼 하는 장비가 아닌 초대형 헬기 헤일로 다수가 그대로 내버려진 광경을 담은 영상은 보는 그 자체로 참담했었죠.
  • GRU 2019/01/18 16:18 #

    동일한 목적으로 제작된 녀석이 있었습니다. 그 녀석은 44일이라는 믿을수 없는 개발과정을 거친 거진"떔방"이였지만, 자신의 역할을 정말로 훌륭히 수행한 기적적인 결과를 낳은 녀석이였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606844&page=1
  • 스카라드 2019/01/18 16:21 # 답글

    저런 좋은 기종을 내팽겨치고 요상한 무기 체계나 구상하는 곡틴 노인장........(....) 이 기종은 곡틴 영감 재임 이전에 실험용으로 제작되었나요?
  • GRU 2019/01/18 16:23 #

    옐친 시절입니다.
  • sKENDaeL 2019/01/18 16:29 # 답글

    소련은 전차가 그렇게 많았나요. 비군사적 용도로 쓸 만큼?
  • GRU 2019/01/18 16:34 #

    넘흐많아쓰요
  • 자유로운 2019/01/18 18:44 # 답글

    저런게 의외로 중요한데 현실은 참혹하군요.
  • GRU 2019/01/26 02:15 #

    박-살
  • 무지개빛 미카 2019/01/19 11:02 # 답글

    아니, 저렇게 좋은 걸 안 만들고 기껏 만든건 장애물로 쓴다고요? 하아...... 저런게 일반 전차대에 몇 대씩 배치되는게 요즘 전차부대의 기본이거늘...
  • GRU 2019/01/26 02:15 #

    뭐.. 민간목적으로 개발한 놈이라서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ㄷ-
  • 역성혁명 2019/01/19 11:08 # 답글

    ㅗㅜ 마더 로시아...
  • GRU 2019/01/26 02:15 #

    망할놈들..
  • 빵구똥꾸 2019/01/19 20:47 # 삭제 답글

    훌륭한것같은데.. 에이쓰같은것보다 훨 나은것같은데...
  • GRU 2019/01/26 02:15 #

    에이스보다는 뭐라고 해야하나 공병전차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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