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엘리펀트 - (자막판) 그외 잡설




구글도 불편하니, 유투브에다가 올려달라는 요청이 꽤 많이 들어와서, 눈에 띄이는(?)오타등 수정할것좀 수정하고, 업로드한 제 추억의 번역 작품..


다시 만지다 보니 추억이 돋아서 너무 좋더군요 ~_~



어린애(?)들이 시청할 것을 염려하여, 일단 연령제한은 걸어놨습니다. 호호

덧글

  • 로그온티어 2019/01/24 01:24 # 답글

    아앗 저건... 아아아앗;;;;;;;;;;;
    어어어어아아아아ㅏ아앗;;;;;;;;;;;;; 저거 번역했었어요?;;;;
    아아아아아아ㅏㅅ;;;;;;
  • GRU 2019/01/24 01:26 #

    이거 번역한게 2017년이던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ㄷ-; 하여튼간 벌써 3년이 됬습니다 ㅎㅎ
  • 닉네임1 2019/01/24 04:05 # 삭제 답글

    혹시 팝콘과 콜라 들고 먹어도 되는 영화죠?
  • 닉네임1 2019/01/25 01:45 # 삭제

    한 10분동안 그냥 아무거나 봤는데 욕을 하자면

    만든 *끼도 대단한데 이걸 보면서 자막 만든 새*도 대단하다.
  • GRU 2019/01/26 02:20 #

    ㅎㅎ
  • fallen 2019/01/24 07:23 # 답글

    나중에 시간나면 필라이트 마시면서 보면 되겠군요(?)
  • 재머 2019/01/25 18:50 # 삭제

    동대문 중앙아시아 거리에서 구운 라이 빵이 제격 아닐까요
  • GRU 2019/01/26 02:20 #

    뭐, 후회는 없을겁니다 -ㅂ-
  • 2019/01/24 10: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amchatka 2019/01/26 11:49 # 삭제 답글

    어...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에 한 번 놀라고
    (당연히 스카톨로지라던가 성폭행, 자살 같은 거 빼고) 의외로 저희 집 명절날 집안 분위기하고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서 두 번 놀랐습니다. 특히 저 왜가리...
  • KOKOKO 2019/01/31 15:54 # 삭제

    ???
  • Pechal 2019/01/26 15:16 # 삭제 답글

    XOROSHO! 코끼리도 끝났겠다 이제 콕키 박사가 보드카 빠는 것도 한 번 자막...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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