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идем по земле
우리는 대지를 따라 걷고 있다.
Так медлено,
Так медлено,
느리고.
Так сковано.
구속된채로.
Так сковано.
구속된채로.
Наши мысли от всех
우리의 생각들은 모두로부터
Отрезаны,
Отрезаны,
단절되었다.
Оторваны.
Оторваны.
단절되었다.
Дайте воды,
우리에게 물을 다오,
Дайте огня.
Дайте огня.
우리에게 불을 다오,
Мы станем чище,
Мы станем чище,
우리는 깨끗하게 되리
Мы знаем слова.
Мы знаем слова.
우리는 말할 권리를 알고 있다..
Мы хотим различать
우린 구분하고 싶다.
Где тайное,
Где тайное,
어디가 비밀이고
Где явное.
Где явное.
어디가 분명한지.
Мы хотим различать
우리는 구분하고 싶다.
Где чистое,
어디가 깨끗하고
Где грязное.
Где грязное.
어디가 더러운지.
Дайте воды,
우리에게 물을 다오,
Дайте огня.
Дайте огня.
우리에게 불을 다오,
Мы станем чище,
Мы станем чище,
우리는 깨끗하게 되리
Мы знаем слова.
Мы знаем слова.
우리는 말할 권리를 알고 있다..
Дайте воды,
우리에게 물을 다오,
Дайте огня.
Дайте огня.
우리에게 불을 다오,
Мы станем чище,
Мы станем чище,
우리는 깨끗하게 되리
Мы знаем слова.
우리는 말할 권리를 알고 있다..Мы знаем слова.
Дайте огня!
우리에게 불을 다오!
Мы сумеем спастись
우리는 극복해낼수 있으리
От робости,
От робости,
비겁함과
От слабости.
От слабости.
나약함을
И найти наконец
И найти наконец
그리고 마침내 찾아내리
Путь к вечности
Путь к вечности
영원함과
И радости.
И радости.
기쁨의 길을..
Дайте воды,
우리에게 물을 다오,
Дайте огня.
Дайте огня.
우리에게 불을 다오,
Мы станем чище,
Мы станем чище,
우리는 깨끗하게 되리
Мы знаем слова.
Мы знаем слова.
우리는 말할 권리를 알고 있다..
Дайте воды,
우리에게 물을 다오,
Дайте огня.
Дайте огня.
우리에게 불을 다오,
Мы станем чище,
Мы станем чище,
우리는 깨끗하게 되리
Мы знаем слова.
우리는 말할 권리를 알고 있다..Мы знаем слова.
Дайте огня!
우리에게 불을 다오!
알랸스(새벽녘에로 유명한)의 1987년 곡.
우리의 영원한 모리슨 옵뽜의 도어즈가 부른 라잇마이빠이얼 아닙니다. 제목 비슷하다고 오해 마세요 -ㄷ-. 제가 그런걸 여기에다가 올리겠슴가;
듣다보면 무슨 인간을 초월하겠다는 가사같지만, (담금질 된다는 부분.. 헉 씬쓰) 그래도 후렴 부분의 물주고 불주라 우린 깨끗하게 될란다 불주라아아아아앜!!!!! 하는 부분은 진자 개쩝니다. 뉴에이지 스딸 연주기법은 그야말로 하앍..
사직구장 가서 아주라 하던 시절 생각나는 정열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정치인들을 담금질 시키겠다는 말로 들리겠지만,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ㄷ-ㅋ 불과 물로 사람도 꺠끗해질수 있는 세상이라..
덧글
네이팜 같은 걸 끼얹나?
오오 러시아 락이라... 이런 건 또 새로운 영역이네요
이 양반들은 뉴에이지 계열이라서 그른지 참 소리가 청아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