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소연방공화국(RSFSR)과 러 연방의 CNC 공작기계 생산량 도표 그외 잡설



요약 중견 산업선진국에서 빠나나공화국으로


소련도 결국은 - 당시 영국과 미국의 CNC화 비율에는 못 미쳤지만, (86년 기준 미국 5배 영국 2배 차.) 자국산 CNC 기계를 대량 생산가능한 상태의 국가였습니다. 이렇다가.. 국가경제와 체제변경한지 5년 되는 해.. 어떤 상황이 닥쳤는지는 저기 도표에서 말하고 있죠 ㅋㅋ


그건 그렇고, '님, 이거 소련이랑 러시아랑 비교하면 안되잖아요!' 라고 한다면, 제목에도 썻듯, 이건 소련 내 '러시아'의 생산과 '현 러시아'의 비교자료입니다. 또한, 러시아 상태가 영 메롱이던 1990-91년 사이의 생산량이 1991년 이후로 생산량을 합친것보다 턱없이 못 미친다면. 그것이야말로 처참하기 짝이 읎는 것이죠 -ㅅ-.


주요 비판자들은, 저딴 산업구조에서 어떻게 신형전차와 전투기가 뽑아져 나올수 있겠느냐고 비판합니다. 네. 맞습니다. 정답이에요. 이 국가경제의 변화가 러시아 국방 양산 대부분이 시궁창으로 변한 이유중 하납니다(...)


주요 공정을 소련 죽은 부랄과 수입품으로 연명하는데, 뭔 놈의 아르마타가 뾱뾱나.. 아니 멀리 안나가서, T-90M이 왜 양산 못되겠스요 -ㅅ-.


러시아 내 소까들은 가끔 '소련은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그건 그냥 지네들 무능을 지네들이 박살낸 후 박살낸 시체보고 탓 하는것과 동일합니다.

덧글

  • ㅇㅇ 2019/02/23 05:11 # 삭제 답글

    나 그냥 엘랑 비탈로 갈래요..
    무슨 눈 내리는 아프리카가 no.2라고..
  • GRU 2019/02/24 13:52 #

    좋은 슨택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9/02/23 05:36 # 답글

    1. 이 그래프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빙자한 "데드코스터!" 인간의 커스텀 플레이로서 만든 롤러코스터! 올라갔다가 확~~~ 펖퍼펑! 님도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한 번 해보셨더라면 한 번 쯤 학살 플레이 해보셨죠? 현실판은 소련 말기와 소련 이후의 러시아일것 같아요. ㅎㄷㄷ;

    2. 응? 러시아에서 85조 금광을 발견했다고? 그럼 뭐해요! 생산할 수 없는데~ ... ㅠㅠ

    3. 미국으로선 러시아가 무너지는걸 유지하길 원했을 거에요. 들리는 말로는 소련 해체 시기. 우크라이나에는 빵이 많았는데. 러시아에서는 빵이 없었고. 식량 공급을 해야 할 철도가 끊겼고. 미국이 뒤에서 조장 많이 했다는(러시아 인들은 자본주의로 가면 우린 나아질거야란 엄청 순진한 생각을 했던데요?)... 이 시기의 국제정치와 미국의 공작질, 중앙아시아의 핵무기를 해체하는 과정(우크~ 우크~) 등. 그럼 뭐해요, 현 러시아는 소련 후기보다 참혹하죠.

    4. 이젠 빠나나 공화국도 감지덕지 합니다. 이 러시아 전문 블로그의 경제, 산업, 사회 게시들이 어찌 하나같이 슬프냐. ㅠㅠ
  • ㅇㅇ 2019/02/24 01:40 # 삭제

    금광을 발견햇는데 생산을 왜 못하나요?

    투자액이 20조이며 30년간 채굴 한다는 계획인데
  • GRU 2019/02/24 13:56 #

    사실 말해, 금광 발견! 같은것에 대해서야 뭐, 채굴업이 좋은 일이니 그려려니 하지만,

    막 '제재!$@$%#' 이러는것은 묘한 것이고, 그냥 투자에 필요한 정보가 하나 늘었다! 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가장 중요한건, 실제 국방능력을 포함한 필요한 산업생산능력 자체는 정말 저열해졌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금문제라고도 할수 있겠죠, 하지만, 수요에 맞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데.

    필요한 양이 주어지지 않았거나, 그것을 운용과 관리하는 쪽의 심각한 결함, 그리고 계획의 치밀함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파괴되었지요.

    91년 이후야 뭐, 체제변경 혼란기라고 한다만, 그 체제변경을 수습하고 제어할 사람들이 나몰라라 하면서 '적응하지 못한놈 잘못임 ㅇㅇ' 그것이야 말로 직무유기요. 범죄죠 -_-.
  • ㅇㅇ 2019/02/24 19:51 # 삭제

    85조 금을 발견했는데 생산 못한다고???
    웃어도 되나?

    러시아 해마다 300톤 정도 금 생산한다 250톤 금광에서 채광하고 50톤은 다른 광물 채굴 중에서 부산물로 나오고...


    이 번에 발견했다는 금은 러시아 사기업(polyus)에서 발견한 것이라서 러시아 정부 것이 아니다. 정부에서 사서 국고에 넣기는 쉽겠지(루블화로 ...)

    2018년에 러시아에서 생산된 금 중에서 금 275톤을 정부에서 매입해서 국고에 넣었다.
  • ㅇㅇ 2019/02/24 20:03 # 삭제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가 러시아에게 장기적으로 득이다. 루블화 폭락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 양면성이 있다.
    러시아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무너진 제조업 키우는 것에 도움된다.

    언론에서 러시아 망했다 망했다 많이 듣지?

    망했다는 나라가 외한 보유고는 늘고 대외 부채는 줄고 있다.
    2018년 러시아 무역 수지 흑자가 얼마인지나 찾아 봐라. 너네들이 생각한 것 이상이다.
    2018년 러시아 GDP 성장은 2.3%였다.
  • ㅇㅇ 2019/02/24 20:27 # 삭제

    산업에서 핵심적인 기술이나 제재에 영향 받는 제품은 자국산으로 열심히 대체중이니 러시아를 너무 걱정?(걱정이 아니라 까는 것인가?)하지 마라.


  • ㅇㅇ 2019/02/24 21:01 # 삭제

    최근에 발견된 85조 금 관련된 KBS 뉴스 기사에서 재미 있는 부분이 있어서 올려 본다

    "2014년 당시 우크라이나 령이었던 크림반도의 강제 병합으로 인해 촉발된 서방의 경제 제재가 러시아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중앙정부는 이를 타개 하기 위해 1000억달러 규모의 금을 외화로 처분한 뒤 생필품 수입에 충당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2014년 이후 금을 매각한 적이 없었고 반대로 해마다 금 200톤 이상을 매입했다.
    1000억 달러면 현재 시세로 금 2500톤이다.
    KBS의 개소리가 보이지? 누군가 불러 준 것을 받아쓰기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러시아 금 보유고는 2100톤이다.
    2014년 러시아 대외부채는 7000억 달러 , 외한 보유고는 4800억 달러
    현재 대외 부채 4550억 달러, 외환 보유고 4775억 달러다.


  • 제트 리 2019/02/23 10:11 # 답글

    어찌 체재 하나 바뀐 걸로 이렇게 까지 차이가........
  • CIWS 2019/02/23 13:20 # 삭제

    .


    사실 그 초강대국 이라는 구소련도 환율 강제 버프로 그런 국력을 조성했을뿐입니다

    ( 구소련이 공정환율 상업환율 여행자 환율 이라는 3축 환율 체계를 운영했는데

    여기서 공정환율은 시장원리를 다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정부가 인위적으로 정한 강제고정환율이고

    상업환율은 무역용 환율 이고

    여행자환율은 말그대로 여행자들용 환율인데

    여기서 구소련말 기준

    공정환율은 달러당 0.6루블 상업환율은 달러당 1루블 였는데 유독

    여행자 환율만 달러당 30루블 였는데 그게바로

    구소련당국의 자본의 해외유출을 방지할려고 일부러 여행자환율만 시장원리를 적용했죠 )




    .
  • GRU 2019/02/24 13:56 #

    체제변혁당시의 앉아있던 사람들의 상태가 묘햇다는것도 한 몫 할겁니다. ㅋ
  • Kamchatka 2019/02/23 10:59 # 삭제 답글

    러시아가 언제부턴가 '죽은 사람이 더 부러워지는' 나라가 되었군요. 그래도 한때는 잘나가는 일진이었거늘 인생무상에 화무십일홍이라니.

    "Дед погиб в гражданскую - Повезло"
  • GRU 2019/02/24 13:56 #

    다닫ㄷ닫다 다닫다다 다닫다
  • ㅇㅇ 2019/02/23 11:18 # 삭제 답글

    연방구성원간 유기적경제활동 붕괴 역시 원인이겠지만 가이다르나 츄바이쓰 같은 패거리랑 어울려다닌 누구씨들...
  • GRU 2019/02/24 14:08 #

    책임감 없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맡겨서는 아니되는것인가.

    아님 그냥 능력 없는놈을 이상한 자리에 앉혀서는 안되는 것인가.

    둘다인가 -ㅅ-.
  • CIWS 2019/02/23 13:17 # 삭제 답글

    .


    옐친시절 추락속도가 옐친정권 시기 루블 떡락 속도랑 비슷하네요

    ( 옐친정권 시기 상업환율 기준 달러당 1루블 하던게

    1997년 달러당 5800~5900루블로 5천배 넘게 떡락함... )


    사스가 옐친 !




    .
  • GRU 2019/02/24 14:09 #

    그냥 조율할 정부의 능력 '부재'일겁니다. 옐친이 얼굴마담이긴 하지만, 그의 행정부부터 지조떄로 바뀌는 그야말로 막장수준.
  • RuBisCO 2019/02/23 14:31 # 답글

    이지경이라면 돈이 있어도 못만들겠군요 [...]
    진짜 눈내리는 아프리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었네요 ㄷㄷㄷㄷ
  • GRU 2019/02/24 14:09 #

    박-살
  • 2019/02/23 21: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2/24 14: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빵구똥꾸 2019/02/23 22:01 # 삭제 답글

    사실 아르마타는 가내수공업 땅크였던 것이군요
  • CIWS 2019/02/24 13:59 # 삭제

    .


    비유 선택이 잘못됨...

    해외 수입한 적대국가에서 만든 기계로 만든 아르마타 전차 !

    가 옳은말임 ㅋㅋㅋ



    .
  • GRU 2019/02/24 14:12 #

    사실 T-14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퍼레이드용으로만 만들었다는 썰도 있습니다.

    실제 최소 전투작전에 사용 가능한 전차는 우리가 다큐로 본 그놈 하나 뿐이라고(!)
  • sKENDaeL 2019/02/23 23:07 # 답글

    한 수 년 전 만 하더라도 소련은 한국이 따라 올 수 없을 것만 같은 나라였는 데
    지금은 뭐... 이제 러시아는 뭐가 남은 거죠? 기름? 눈? 시체?
  • GRU 2019/02/24 14:06 #

    음.. 답하긴 어렵군요.
  • ㅇㅇ 2019/02/24 01:37 # 삭제 답글

    공작기계 생산량이랑 군 양산시설과의 관계로 양산저하를 일으키기보단 그냥 예산 문제같은데요

    수입하는 공작기계가 양산저하를 일으킬이유는 없어뵈고 되려 소련제 공작기계가 동시대 서방 공작기계보다 질적으로 저열했을텐데요..

    공작기계가 거의 중국제긴 하지만 중국은 양산 잘만하는거보면 결국에 돈문제 아닌가싶습니다 자국산 공작기계가 늘어난다해서 양산이 딱히 잘될거같지는
  • GRU 2019/02/24 14:06 #

    요즘이야 예산이 '약간' 줄어들었다 한들, 2017년 까지만 해도 펑펑 써대던 그 국방예산은 대체 어디로 갔을련지 -_-..

    수입현황이나 현 공작기계 질을 따지는 것이 아닌, 적어도 산업부품을 생산하는 제품의 수요가 있었고, 이를 국가 내 기업이 충족을 시킬수 있었던 산업능력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겁니다. 그것은 단순한 생산능력 뿐만이 아닌, 생산과정을 조율하고, 행정을 처리하는 모든 능력을 종합해서 보는 것이죠. 그 능력에 집중하는 겁니다. 방산업체가 돈이 없다 해도, 시설자체는 적어도 '현대적'이라고 할수 있는건 맞춰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올시다.. 수준이 많이 보이지요.

    맨날 나오는 이야기지만, 주요 방산업체들의 공정상태는 양호하지 못합니다. 알마즈 안테이야, 양호하다? 라고 말할순 있겠지만, 사실 말해, 첨단방공무기가 나오기 위해서는 조금 더 개선되어야 하지요. 다른 업체.. UVZ는. 그냥 말을 맙시다.
  • ㅇㅇ 2019/02/26 14:54 # 삭제

    공작기계 수입이 오히려 현대화가 아닌가요? 낡은 소련시절거를 대체하는데

    행정능력으로 보자면야 깔수야 있겠지만

    애초에 현대적이지 못한 공장이라고 신형무기들의 양산에 직접적으로 불화를 일으키긴 힘들단 애기죠 애초에 공정시설 자체의 하자가있다면 시제용 프로토타입 몇십대 자체를 못찍겟죠 그것들의 일일한 질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정도는 찍었는데 양산에서 하자를 일으킬 공정은 아니란겁니다.

    공작기계 양대강국 독,일 이라고 무기양산이 항상 순조롭지도 않습니다
    양산을 잘하는국가라고 산업전반능력이 뛰어나다고 잘하는 비례관계도 아니구요 우리라고 군용 공작기계는 수입에 의존하는걸로 아는데요.

    산업능력에 대한 정부의 행정력보다는 부패에대한 정부의 행정력이 중점 이지싶습니다.
  • GRU 2019/02/26 16:54 #

    공작기계 수입은 2014년 이후로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 러시아의 수입대체계획이라고 하는 것들도 확실하고 명확한 행정명령이나 인센티브도 아닌. 그냥 해라! 라고 하는 수준의 애매모호한 정책 방향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공작기계 하나로 따지기 약간 그렇긴 하지만, 공작기계 말고 다른 기계분야에서의 생산성을 봐도, 그냥 산업 전반이 영 아니고, (그러한 고성능 장비 수입이라도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며, 그렇다고 수입대체에 전반적인 지원도 ? 한 시점.) 이러한 이유는 공정에 투자를 정말 안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라고 강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ㅅ'.

    물론 그 공정투자에 안 하는 이유는 물론, 정부의 행정능력의 부재와 기업체 운영능력의 전반적 무능함이 있겠죠 ㅋㅋ
  • ㅇㅇ 2019/02/24 18:16 # 삭제 답글

    2010년 이후로는 통계가 어떻게 되었나요? 어차피 딱히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였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만은...
  • GRU 2019/02/24 18:44 #

    https://dcimg3.dcinside.co.kr/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cee85fa11d02831fb456630640f875b0a4c706b446106d35fd1a16296f90a348d3d1c2e4f9bf5365dfe446199643a71e27a 참고하시길 -ㅅ-

    정답입니다.
  • CIWS 2019/02/25 16:00 # 삭제 답글

    .


    위에 금광 얘기 하길래 조금 적어보자면 이번에 그 금광을 새로 발견한 러시아기업은

    https://en.wikipedia.org/wiki/Polyus_Gold

    폴류스골드 라는 기업인데 연간매출 2억달러 연간 순이익 1억 3천만 달러쯤 되는 기업임






    .
  • CIWS 2019/02/25 16:04 # 삭제 답글

    .


    옐친은 얼굴마담이 아니라 러시아를 저꼴라지로 만든 주범입니다

    푸틴도 화폐가치 5천배 떡락은 못실현한걸

    옐친을 7년만에 해냈습니다

    ( 더 꼴때리는 사실은 구소련 붕괴 2년만에 루블화 떡락이 2천배에 육박했다는...

    참고로 푸틴도 루블화 떡락을 2.3배 떡락을 시킨게 푸틴시대 최대 떡락규모인거 감안하면

    옐친이 진정한 고인물 트롤러죠... )


    참고로

    저정도 화폐떡락을 겪고도 저렇게 ㅈㄹ하는것도

    사실 엄청난 기적임

    ( 즉 원래는 옐친의 루블화 환율 5천배 떡락으로 인해

    짐바브웨 꼴라지가 나야 정상이란 것임... )





    .
  • palas 2019/02/26 14:44 # 삭제 답글

    이제 러시아는 희망도 꿈도 없는건가요 ㅋㅋ
  • ㅁㅁ 2019/02/26 14:57 # 삭제

    그냥 보통 정도라 할수있를거같습니다.

    경제 제재에도 경제 회복기인데

    이 성장률이 높지도않지만 꿈,희망이 없다할정도도 아니라서요

    미래라는 말을 당당히 붙히려면 서방제제가 풀리든가

    중국이나 기타 우호국 경제규모가 더욱커져 유럽중심의 무역에서 벗어나 무역확대가 되든가 해야겟죠
  • GRU 2019/02/26 17:18 #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고, 국민에 대한 신경좀 써라; 제발;;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복지에는 열악한 상황이라곤 할수 있겠습니다. 이걸 획기적으로는 바라지도 않지만, 뭔가 진짜 신경을 써야 하는데. 2018년 곡틴의 대통령 5월명령을 자기가 다 무시해버리는 처사를 하니까 막 욕 한바가지 얻어먹고(원래부터 점점 쌓여오고 있었는데 작년엔 그야말로 폭발 수준;) 있는 것이죠 ㅋㅋ

    이게 나라 주인이 누군지 모르는 국가라고 해도 상관 없는 수준으로 묘하게 국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실 말해, 제재가 핵심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국가의 취약점이 심각했는데, 제재로 들어났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게 제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라고 하기엔 석유 가격 엄청 높았던 2013년부터 경제 성장률이 그렇게 높진 않았고, 눈에 띄는 성장세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민의 삶의 실질 질적 향상도 ??? 싶구요 -ㅅ-ㅋ

    거기다가 행정부도 메롱이고, 그러니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미래가 어려울 것이다라는 것을 말할순 있겠습니다.
  • ㅇㅇ 2019/02/28 12:00 # 삭제

    제재가 핵심문제죠..

    사회복지지출비율이 낮아서 복지가 열악한지는 자세히모르겟는데

    국가의 취약점이라 함은 무역의존도 때문인가요? 고유가인 2013년에 성장률이 낮은거는 당시 eu권역의 경제성장률이 일제하락하고 세계 경기가 하락해 러시아도 덩달아 하락한걸로 압니다. 뭐 자원수출의존국이니 세계경기에따라 취약하기도하고 성장률 그래프도 세계경기따라 가는게 좋으면좋고 나쁘면 나쁘다할수잇지만

    그 자원의존 탈피가 제제조치로 더 어려워진게 문제겟죠 사실 13년에 언론인피살로 미국에서 특정국가(러시아)의 경제제재법이 발의된이후 14년부터 러시아 내 fdi가 거의 1/10로 감소햇던게 취약점을 증폭시켯죠 투자를 안하니 머니 하지만 러시아 제조업생산액이 자원의존이 심하던 13년도에 상이하긴 하지만 6~8위정도를 오갔는데 18년도에는 11~13위 정도로 측정되는걸 보면요. 세계 경제성장률이 15년도부터 하락하긴햇지만 러시아의 낙폭이 특히 큽니다 동시기 비슷한 자원의존국들인 오펙 가입국들이나 노르웨이같은 국가들은 그리 엄청난 하락까지는 아니엿죠 현재 15년 이전 gdp수준까지는 회복하기도햇구요
  • 영악한 바다사자 2019/02/26 15:06 # 답글

    서방의 경제 제재에도 경제가 회복기라구요? 그렇담 다행인데.. 진짜인가요?
  • CIWS 2019/02/26 16:17 # 삭제

    .


    작년 러시아 GDP 성장률이 2%가 넘었다고 합니다



    .
  • GRU 2019/02/26 17:24 #

    전년대비 1%대는 2017년부터 유지중입니다. 2018년 전체는 모르겠는데 3분기는 1.5%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보입니다.
    https://ru.tradingeconomics.com/russia/gdp-growth-annual

    https://tradingeconomics.com/russia/gdp-growth 실질성장률은 2013년부터(더 깊게 따지자면 2011) 저성장으 늪에 빠진 상태죠 -ㅅ-.
  • ㅎㄹㅁㄴ 2019/02/28 12:15 # 삭제

    사실 17,18년 경제회복은 무난햇는데

    19년 상황은 안좋습니다.

    서방 제재가 미친 개인의 인수는 약500명 기업및기관도 약 500개가 넘어가는데

    이는 금융권의 54%, 석유 및 가스 부문 95%, 국방 및 안보 관련 100%인데

    19년까지 제재가 지속된다면 기존에 간접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이 직접적으로 미칠것이라 추정합니다

    러시아내 부가가치세율 축소 연금지급률 축소 등과 맞물려

    Gdp성장이 1%아래로 떨어질수잇단 예측이있죠

    Imf 추산으로는 1.8%정도 될거라하지만 nes라는 곳의 추산은 0%에 가깝다고 하네요

    사실 19년은 경기 안착과 인플레이션율 조정을 중점으로 저성장이라는 정부발표가 있기야 합니다만

    20년부터 본격 기존 수입대체계획의 성과라든지 그런거와 맞물려 회복세가 증가된다하네요
  • 거북이 2019/02/26 17:51 # 삭제 답글

    소련의 붕괴는 뭐... 재앙이었죠. 한 세기의 끝이자 세계 균형의 종말.

    아직도 옐친타령하냐는 사람이 있는데 저질러 놓은 게 크면 후세에도 소환되기 마련인 겁니다.
  • GRU 2019/02/26 17:53 #

    사실 말해 옐친 타령 하냐는 말을 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게, 그 양반이 내세운 후계자가 바로;
  • 거북이 2019/02/26 17:55 # 삭제

    뭐 그것도 그렇고 애초에 서방에서 민주주의자라고 떠받들어주는 그 양반이 법률에서, 정치에서의 눈에 보이는 민주주의와 더불어 소련시절의 풀뿌리 민주주의마저 조져놨으니 그 후계자놈이 계속 해먹게 만들어줬다는 점도 있고 말이죠.
  • ㅇㅇ 2019/02/26 17:56 # 삭제 답글

    수입대체 정책 중에서 뭐 제대로 되가는게 있나유? 선박용 깨스터빈은 사투른이 똥꼬쇼한다는말 들어본거같은데
  • GRU 2019/02/26 17:58 #

    오리온제 열상장치부분에서는 언급은 되긴 했긴 했죠. 프랑스 탈레스에서 대체할수 있다~ 라고 홍보하긴 했었죠.
  • ㅇㅇ 2019/02/27 09:58 # 삭제

    그 벨라루스제 수입은 국산으로 치나요
  • GRU 2019/02/27 13:42 #

    이후에 러시아에서 그걸 라이센스 생산한것도 있어서, 엄연히 따지자면 국내에서 생산은 된 놈이죠.
  • sKENDaeL 2019/02/26 23:31 # 답글

    근데 어디서 들어 보았는 데 CNC 공작 기계는 독일제와 일제가 좋아서 다른 나라도 만들 기술이 있어도
    만들지 않고 독,일에서 구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데
    그래서 만들지 않는 거 아닐 거 아닐까요?
  • ㅇㅇ 2019/02/26 23:05 # 삭제

    신뢰성이 큰 분야라 후발주자가 별로없죠

    중국정도나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크게 성장중입니다.
  • 아우구스토 2019/02/27 01:04 # 답글

    2019년이니 지금쯤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됬지 않을까요?
  • GRU 2019/02/27 13:41 #

    2018년 기준으로는 뭐, 600대 가량으로 늘어나긴 했는데, 그것도 증가세라면 증가겠죠 ㅋㅋ
  • 잡지식 2019/02/28 09:55 # 삭제 답글

    슬슬 냉전기 소련이 이상한거고 러시아는 원래 이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ㅂ_ㅂ
  • fdtq 2019/04/11 11:13 # 삭제 답글

    와... 러시아 상황이 이렇게나 안좋을줄은 몰랐네요. 러어과 괜히왔나? 까지는 아니지만 미래에 대해 걱정이 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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