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새들 - 1987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Who are youwho am I ?

너는 누구야, 나는 누구지..?

Is it realdo we touch the sky?

우리가 하늘을 만졌다는게 진짜니?

Nothing's real - all disguise 

진짜가 아니야 - 모두 위장.

said the birds of paradise.

낙원의 새들은 말했어.

I'm afraidcan't you see

나는 두려워, 네가 보지 못할까봐

tell me where do you carry me.

내가 어디로 데려가 줄지 말해주렴

You will soon realize 

곧 깨닫게 될거란다.

said the birds of paradise.

낙원의 새들은 말했어.


Flying home 

고향으로 날아가

flying home

고향으로..날아가

to the land that you once have known

이미 익숙한 그 땅으로

To the peace that once was true for a little girl like you.

너와 같은 가녀린 소녀를 위한 진정했던 평화로..


Flying home 

고향으로 날아가

flying home

고향으로 날아가
from a world that is made of stone
돌덩이로 이뤄진 세상으로부터..

Till your heart is light and free like it once was meant to be.

그대 마음이 예전처럼 자유롭고 가벼울때까지



How can I go ahead when my eyes are becoming wet?

내 눈이 젖어버린다면, 어찌 내가 앞으로 나아가리..?

Save your tears - dry your eyes

네 눈물을 삼키렴, 눈을 메마르게 하렴.

said the birds of paradise.

낙원의 새들은 말했어.

But the times passing by

하지만 시간은 흘러서

say how long do we have to fly?

우린 얼마나 날아가야 하는거지?

Moon will set, sun will rise

달님은 지고, 햇님은 떠오르리

said the birds of paradise.

낙원의 새들은 말했어.


Flying home 

고향으로 날아가

flying home

고향으로..날아가

to the land that you once have known

이미 익숙한 그 땅으로

To the peace that once was true for a little girl like you.

너와 같은 가녀린 소녀를 위한 진정했던 평화로..


Flying home 

고향으로 날아가

flying home

고향으로 날아가
from a world that is made of stone
돌덩이로 이뤄진 세상으로부터..

Till your heart is light and free like it once was meant to be.

그대 마음이 예전처럼 자유롭고 가벼울때까지


Hear the sound

소리를 듣고

see the light

빛을 보았지

now I know that our way was right

이제 우리의 길이 옳다는걸 알았어.

Morning sun can make you wise

아침 해는 그대를 현명하게 만들어줄수 있다고

said the birds of paradise.

낙원의 새들은 말했어.

the birds of paradise.

낙원의 새들..

the birds of paradise.

낙원의 새들..



요 노래 1980년에 나온 스위스 쏭이였는데, 1987년 '코뮤니즘'이라는 그룹(사실상 주요 리더인 레토프와 그외 다수 친구들이 부르는 빵꾸 모음곡)이 불법(?) 어레인지 한 곡.


원래 노래도 나쁘진 않지만, 1인 기타곡은 전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이 어레인지 판은 그렇게 만들어씀다.


동구권의 쏘울 그 자체로 불러주네요 -ㅅ-.. 영어긴 해도,


죽어가는 모닥불 앞에서 알고 있던 외국 노래를 쓸쓸히 치며 부르는 남자의 모습이 연상되는군요. 스토커? 맞아요 ㅋㅋ


근데 진짜 스토커의 분위기랑 어울리네요. 폐공장에서 동료가 치는 음악을 들으며 씁쓸하게 보드카 한잔을 걸치고, 언제 갈아끼운13지 모를 방독면 속 잃어버린 자신과 고독감에 찬 눈빛..


이 낮선 현재 속, 고향으로 날아가며, 어딘가로 떠나가려는 자신들이 낙원의 새들이 아닐까..



+ 소문에 따르면, 이 음악은 유럽 군대에 매우 유명한 곡이라고도 하는군요. 유고슬라비아 내전에도 불렀던 음악. 동유럽권에서는 매우 유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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