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설계국 상황)
https://flotprom.ru/2019/%D0%9E%D1%81%D0%BA4/?fbclid=IwAR2K3WxwmrAqXj4AwY3e9i_vMe9k5Up7Jh0Z5IaHomRE0BZoYUn-tdc39Ng
Вместе с тем сроки начала предметной работы над кораблем до сих пор не определены. КБ-проектант, СПКБ, начнет ее ближе к середине текущей госпрограммы вооружений, таким образом сроки создания эсминца в очередной раз сдвинули вправо.
이와 함께, 함선 건조작업의 시작일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설계국, SPKB(함선 설계국중 하나)는 현 국방계획의 중반쯤에 시작할 것이며, 즉, 구축함 건함의 날짜는 또한 차례 미뤄진 것이다.
이미 여기부터도 어이가 폭발인데(구상계획은 내가 기억하기로, 2013년부터 시작)
По словам научного руководителя Крыловского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го научного центра Валерия Половинкина, КГНЦ изначально предлагал две версии корабля: водоизмещением 10-12 тысяч тонн с газотурбиннной энергоустановкой и 18-19 тысяч тонн – с атомной. Ученый отметил, что выбор в пользу второго варианта логичен исходя из концепции возрождения океанского "большого флота".
지금 시발 원자력 추진함대 대양해군 딸따리 칠때가 아니잖아요 이 미친 영감탱이들아. 또 키로프 만들게요? 소련이야 그 무식한 함선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러시아의 건함능력으로는 처참한데, (현재 대형으로 건설중인 즈베즈다 조선소가 뭐 갑자기 더 커진다 해도,)
리데르는 영원한 대양해군 딸따리로 끝나게 될 것인가..
2018년에는 해군쪽에서 2019년에 기술적 구체계획화 할거임 했는데, 조러고 있는 말이 나오는거 보면, 이거 2040년쯤에야 건함하겠는데요.
좀 된 소식이지만, 여기엔 올리질 못해 한번 다시 올립니다.
농담이 아니라, 1만 1.2만톤이라 해도 러시아에서는 대형사업이고, 실현가능성이 의문이 드는데. 2만톤 가까이 되는 놈 또 만들겠다고 주장하는게 너무나도 헛바람 든 생각 아닌지라고 생각해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제가 러뽕이라곤 하지만, 현실은 바라보고, 실제로는 6000-8000까지가 현 러시아가 '문제없이'(아마도 ㅋㅋㅋㅋ) 건함가능한 능력이라 보는데. 저건 말도 안되죠.
키로프도 만들라 하면, 지금은 답이 없는 러시아 건조능력인데, 뭐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이.. ㅃ.. 아니 돈벌레야!

러시아 입장으론 가능한게 유사 구축함인 슈퍼 고르쉬코프급 생산으로 돌리는게 가장 현실과 타협하고, 가능한 계획이다라고 예전부터 주장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지금 구상중인 리데르급은 불가능합니다.
뭐 그루지닌이 등판해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15년 이내에 러시아를 10%라도 바꿔놓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ㄷ-.
덧글
ps. 파벨 그루지닌 서기장께서 이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친히 검열해주셨습니다.(백과사전 예고 틀.)
러시아 국방부 자신의 능력과 경제력을 생각못하고 1만5천톤급 구축함? 내놔 하고 있고
나참
이미 실행하고 있겠지만
하이(미들)로우 전략도 좋다고 보는데..
로우급을 시테레구스급 으로
약간으 미들을 고르쉬코프.그리고로비치
하이급을 7000톤 으로...
그러면 안정적 이면서 ( 150원짜리 1만5천톤급을 생산하려면 차라리 70원짜리 7천톤급을 2척 건조하던가 아님 1척을 건조해서 남은80원을 T-14를 생산하던가 아님 러시아 경제에 투자를 하던가 )
넓은 해역 지키기에는 좋을듯 한데..
시간 질질 뜰면
2030년에는 중국 해군 2워 하고
러시아는 우달로이 같은 7천톤급은 노인정?에서 놀고 있을 태고
30년 러시아 바다는 잠수함과 시테레구시급이 지킵니다. ㅋㅋㅋ
아니 새로운 대형함 어느정도 얻고 1만톤급을 가진다면 모를까
슬슬 퇴역인 함 앞두고 되도 안되는 망상을 하고 있으니...
그냥 러시아 빨지 말고 중국 빨란다... 아니 아프리카 어느국가 빠는게 좋겠다.
아프리카 애들은 그런 생각도 안들게
2030년에는 중국 해군 2위 하고
러시아는 우달로이 같은 7천톤급은 노인정?에서 놀고 있을 태고
30년 러시아 바다는 잠수함과 시테레구시급이 지킵니다. ㅋㅋㅋ
원정능력이요 그때 쿠즈네초프는 50년 되가요 그 때까지 살아 있으면 원정능력은 있는거고 ㅋㅋㅋ (경모 라던가 강습함이 필요하겠는데 )
내 망상 함 )
7000톤 함
함포 : a-192 130mm 혹 a-190 100mm
방공 : redut? 혹 3s90m 혹 Rif
ciws : 팔마 *2 혹 ak-630m 2정
대함 : P-800 *8 혹 3m54 *8
스텔스 설계
위상배열 레이더
러시아가 원하는 망상 함
배수량 : 1만 5000 - 2만톤급
함포 : Ak-130 2정. A-192 130mm 6정
ciws : ak-630 10정 혹 팔마 10정
방공 : 아주 큰거 (대함미사일 포함) 150-200발 아니면 안됨
위상배열
스텔스 설계
(그냥 까고 싶어서 했어요. 나도 러빠인데 러시아를 욕하네 )
(육군은 T-14.15 있고 공군은 Su-57 있어서 (예산만 충분한다면 ) 희망이 있지. 이해군은 ㅋㅋㅋ;;; )
위키백과에서는 자세한 무장 안나오지만 8000톤급 이라 합니다.
키로프급을 건조하던 조선소가 살아있긴 한데 ( 발틱조선소 )
거긴 지금 3만톤 짜리 핵추진 선박을 만드는지라
걍 순양함 건조 인프라는 전무하다고 보심 됩니다...
( 진짜 5~6000톤급 구축함이나 뽑아야함 )
( 오늘 뉴스보니 병신같은 곡틴 이ㅅㅋ는 베네수엘라에 병력파병 했더라고여... )
.
ㅇㅇ님 분명 그런 조선소가 좀 있기는 하나 만톤단위 핵추진선박을 건조한곳은 저 조선소 뿐인걸로 압니다
( 핵잠수함 건조하는 조선소들 제외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