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나날과 컴퓨타와 먼 지금상황에서 기갑,땅개관련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도 거의 오랫만입니다.

비록 폰으로 잡글만 쓰게된 신세지만. 다시금 잉여스런 공장을 활기차게 돌릴 일이 오겠지여 ㅎ

짤은 모로조프 아들내미가 제안한 3인령 object 490입니다.

소련 흑표와도 같은 생김새에서 3명이 붙으니 이젠.. 소련브람스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

490에 제안된 성능과 거의 동일하여. 소프트킬과 하드킬의 복합형태. 그리고 현대적 전자장비. 기초적인 전술정보링크가 가능한 놈.. 으로 나올뻔 했으나.

125mm에서 152mm로 갈아타는 선택과 490A의 선택등으로 이녀석도 흐지부지..

덧글

  • 자유로운 2019/07/16 00:32 # 답글

    안타깝군요. 저쪽 개발의 난맥상도 참...
  • 거북이 2019/07/16 00:50 # 삭제 답글

    포탑 구조물 아래 차체 상면에 저건 하드킬 요격탄 발사기가 합체되어있는 건가요. 아르마타 시리즈의 요격탄과 비슷한 배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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