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의 노예 - 1989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넌 자신이 자유롭다고 여기지만

그저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것 뿐이야.'





아리야의 염화연주곡(игра с огнем, 처음에는 이거 불장난인줄 알았는데, 모티브가 파가니니의 음악이였으니. 연주가 맞겠더군요.)에 수록된 곡입니다.


염화연주곡 전 곡들이 대부분 '사회적인'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노래도 그 중 하나죠.



근데 이게 그래도 폭발적이라고 할수 있던 80년대 소련시대에도 어울리지만


지금 러시아에 더 어울리는 느낌을 받고, 넓게 보면 현대에 전 세계에 이어져 오고 있는. 언제나 어울리는 가사인것 같습니다.


연주도 끝내주구요 ㅋㅋㅋㅋ쏘오련 메딸공세의 전성기죠. 1989!



참 웃긴건, 이런 혁명스러운 가사를 보고 반동이라고 보던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ㅅ-ㅋㅋ



제가 느끼기엔 쏘련스럽다 못해 소뽕스러운 노랜데.


덧글

  • Kamchatka 2019/08/17 23:30 # 삭제 답글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ㅠㅠ 그건 그렇고 아리야와 파가니니라니 처음에는 도대체 매치가 되지 않더군요
    진짜 아리야는 80년대 헤비메탈의 정수 같습니다 요즘도 앨범 내고 있던데 여전하더군요
  • 빵구똥꾸 2019/08/20 07:10 # 삭제 답글

    시원시원하다 이게 바로 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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