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가 - 1982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원래 시네바, 즉 청천가(시네바는 푸른 하늘을 뜻하는 의미기도 합니다.)는


유리 알료힌 중위가 내놓은 시로부터 시작되어 1973년 첫 공연된 이후 현재는 사실상 비공식 군가(싸가라고 불리기엔 엄청 유명함)로 운용되고 있는 특이한 곡입니다.


가사도 워낙에 버전이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것은 푸른 베레의 버전이지만, 1982년에 녹음된 땅키스트(전차병)들의 버전도 존재해서 (그리고 저는 이 버전을 더 좋아해서 ㅋㅋㅋ) 한번 번역해 봤습니다.


예전에 시네바 번역해 달라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귀찮아서 안하다가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께 심심한 사과 드립니다.공수부대 군가 답게 군가처럼 가사를 번역했습니다 ㅋㅋ. 잘보시면 왠지 우리군가 가사같이 들릴수도 있을겁니다(?)


덧글

  • 스카라드 2019/11/18 22:08 # 답글

    요즘 같은 시대에는 구 소련이 자멸한 것은 천만다행으로 생각해요!
  • GRU 2019/11/19 12:11 #

    중국이 하고 있는짓을 하고 있을지도 ㅋ
  • 빵구똥꾸 2019/11/18 22:37 # 삭제 답글

    금광석의 그 노래가 떠오르는듯한 분위기..
  • GRU 2019/11/19 12:10 #

    감미롭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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