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 - 1995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날도 꿀꿀한데 루시 헤비메딸로 분위기나 띄워야 쓰겄다!


아리야의 중기 엘범이라고 할수 있는 '밤은 낮보다 짧다'(1995) 수록곡입니다.

초기 엘범과 연주기법이 완전 달라진 느낌이 든다구요? 예. 초반 도입부랑 솔로가 그야말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만큼 좋은 곡이지요

.노래 가사는 90년대 답게 어둑어둑합니다. 자기가 산 곳이 희망따윈 없고 조금 더 나은 곳에서 살아가고 싶은데 그런 희망따윈 보이지 않는 인생살이..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지요.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은 언제나 이 편집증에 빠진 세상에서 빠져나가려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저 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언제나 전쟁이나 하는 술취한 나라,(1995년이면.. 음.) 키크고 잔인하고 미친놈.. 뭔가 생각나긴 하지만, 말은 아끼겠스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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