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바니아(1985) 수록곡
Даже легкое движенье видел чей-то глаз,
아주 작은 행동이였어도 누군가의 눈엔 잊혀지지 않는다.
Чьи-то уши самый тайный слышали рассказ.
아주 깊숙히 숨긴 비밀거리도 누군가의 귀엔 잊혀지지 않는다.
И когда настанет время платы по счетам,
댓가를 치뤄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면..
Покаянье не поможет вам.
참회가 당신네들을 도와주지 않아..! - 가사 중
아리야의 첫 엘범에서 나온 극초기 최고의 명곡중 하나. 사실 말해 아리야 1985-89 엘범까지는 레알 버릴거 없습니다 ㅋㅋㅋㅋ
가사부터 철저히 쓰여진, 악인에 대한 ''댓가'에 대한 가사입니다. 그 대상은 독일군이 될수도 있고(작사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ㅋㅋ),
어느 악행을 저지르던, 곧 잊어버리고, 그게 명령이라고 자위하던 사람들의 죄값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과, 그것은 언젠가 되돌아 온다는 묵시록적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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