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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스와스티카는 터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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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рга-свастика – знак русской народной культур"

야르가-스바스티카(스와스티카), 러시아의 전통문화이다." - 러시아 민속학자 파벨 쿠네트코프.




충격먹으실 분들에게 이야기 해주면..


이런 문양이 유행한 이유는 러시아 제국부터 쓰여오던 문양이라서 그렇습니다. 특히 19세기떄부터 점점 그게 많아지지요.





니콜라이 2세의 군대 시찰식 (1914-5)


저기 차에 문양이 보이시나요? 메르세데스 벤츠가 벌써 나치가 되었다구요? 허허.






적백내전 당시입니다.


RSFSR 시절이니까요. (소비에트 러시아)  - 일단, 소비에트 혁명이라 해도, 일단 아예 문양을 새로 바꾸면 사람들이 "이게 뭐야" 라는 반발감이 생길수 있어, 해놓은 미봉책.. 이라고 하지만, 수년뒤 낫과 망치와 스와스티카가 맞 부딪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ㅋㅋ)




노농적군(RKKA) 훈장


1922년, 이즈베스챠(소련 기관지)에서 "이 문양은 독일의 반혁명적 단체의 문양이다." 라는 비판을 받고 사그러지게 됩니다만, 적백내전시기에 엄청 많이 쓰였습니다(...) 이후 이 자리를 붉은 별이 꿰차게 되지요.


저는 문양에 대한 터부에 대해서는 참 재미있는 인간의 습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뭐든가 자신들이나 주변을 괴롭힌 집단의 문양을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건, 마치 솥뚜껑 보고 놀라는 우리 슴가들을 보게 된달까요..


문제는 요즘에 러시아 제국이니 뭐니 하는 또라이들이 다시금 저걸 쓰면서 "왜 우리가 나치라는 거냐. 나치는 우리를 배낀 아류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진정한 러시아의 전통을 되살리려는 거다!" 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문제죠.




자매품 - 러시아-몽골간의 채권표






절대로 제 3제국이 팔아먹은거 아님(C) (1916)


참고 - http://apostas.ru/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500:2009-10-11-09-32-11&catid=11:2009-05-11-18-40-11&Item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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