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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게이 사리체프와 알파(Альфа) - 거울빛 가람(Зеркало-река, 1985 세르푸호프 라이브 공연)(2)2021.05.29
- 이고르 로마노프와 소유즈(Союз) - 화살들(Стрелы ,1989)(0)2021.05.18
- 난 너와 함께이고 싶어 - 1989(0)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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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루시 음악
- 2021/05/29 03:38
세르푸호프 피아노 라이브 공연(1985) 수록곡, 원래는 1984년 출판된 알파 2집(베가라고도 불림)에 수록됨."..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그대여 강물에 비추인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가요?"저에게 있어선 이글루스 시절 구작결계(?)라고 할 수 있는 - 알파.. 진짜 오랫만에 번역한 알파 곡입니다. 구소련 미소년 사리체프 횽아의 즥이주는 미성과 그당시 쏘...
- 쏘련,루시 음악
- 2021/05/18 04:14
Я - спутник одиночества나 - 고독을 따르는 동반자요И Полночь - Мой друг...심야라는 녀석은 - 나의 친구라오..기강 거의 다잡았으니 기강잡기기간 종료는 요곡으로..오랫만의 로마노프 옵하의 소유즈 곡이네요. 나쁘지 않던 보컬인 고르셴니체프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일품인 곡입니다. 언제나 생각했지만, 고르셴니코프는 아까...
- 쏘련,루시 음악
- 2018/04/01 12:57
'이런 세상 싫어요! 다음번에 태어날땐 모스크바의 서기장 아들내미로 태어나게 해주세..'80년대 소련 록의 네임드 나우틸루스 폼필리우스의 루시 감성, 얀데레에 가까운 감성이죠. 하하. 그래도 당시나 지금이나 애절한 느낌은 끝내줍니다.루시 문학작품도 베드엔딩으로 끝내는 안습한 작품이 여러가지니. 이런 노래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진 않죠.아마 너의 이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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