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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На дороге пятак (길가에 한푼)

На дороге пятак - руки дернулись вверх.길가에 한푼이 - 위로 든 팔은 달달 떨리고Кто-то плюнул в песок - покатилось шаром.누군가 모래에다 침을 뱉고 - 구슬이 되어 구르네Собирать на себя - чтоб хватило на всех.챙겨라 챙겨 - 충분할 때까지Все дороги ...

세르게이 사리체프와 알파(Альфа) - 거울빛 가람(Зеркало-река, 1985 세르푸호프 라이브 공연)

세르푸호프 피아노 라이브 공연(1985) 수록곡, 원래는 1984년 출판된 알파 2집(베가라고도 불림)에 수록됨."..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그대여 강물에 비추인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가요?"저에게 있어선 이글루스 시절 구작결계(?)라고 할 수 있는 - 알파.. 진짜 오랫만에 번역한 알파 곡입니다. 구소련 미소년 사리체프 횽아의 즥이주는 미성과 그당시 쏘...

이고르 로마노프와 소유즈(Союз) - 화살들(Стрелы ,1989)

Я - спутник одиночества나 - 고독을 따르는 동반자요И Полночь - Мой друг...심야라는 녀석은 - 나의 친구라오..기강 거의 다잡았으니 기강잡기기간 종료는 요곡으로..오랫만의 로마노프 옵하의 소유즈 곡이네요. 나쁘지 않던 보컬인 고르셴니체프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일품인 곡입니다. 언제나 생각했지만, 고르셴니코프는 아까...

열기를 전해줘 - 1989

1989, 염화연주곡 수록곡이자, 마지막 피날레곡으로, 누가봐도 즐겁게 연주하면서, 우리 메딸 만만세! 우리 안망해서! 하는 곡입니다.누가봐도 엔딩곡같은 느낌이지요 ㅋㅋㅋ뮤직비디오도 있는데, 거기서 넋나간 채로 흔들어 제끼던 병사들이 생각나는군요..하여튼간, 신나고, 멋진 연주를 보여주는 아리야의 전성시대입니다. 리즈시절 그 자체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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