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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가 - 1982

원래 시네바, 즉 청천가(시네바는 푸른 하늘을 뜻하는 의미기도 합니다.)는 유리 알료힌 중위가 내놓은 시로부터 시작되어 1973년 첫 공연된 이후 현재는 사실상 비공식 군가(싸가라고 불리기엔 엄청 유명함)로 운용되고 있는 특이한 곡입니다. 가사도 워낙에 버전이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것은 푸른 베레의 버전이지만, 1982년에 녹음된 땅키스트(전차병)들의 ...

세계최초 탑승공수기록에 대한 이야기

1973년, 현대 공수군의 아버지인 모길레예프는 위험한 공수임무이고, 한번도 해본적 없는 임무였던 탑승공수를 테스트 해보기 위해..자신의 아들(...)과 병사를 BMD-1에다가 태워 탑승공수강하를 실시하였습니다. 옙. 모길레예프는 저기 이카리 겐도 아닙니다. 믿어주십셔.역추진로켓으로 부아아악 하고 난 뒤에 BMD-1는 쥐 죽은듯이 조용했지만, 이후 기동...

기갑 강하!

레알 보기 힘든 장면(사실 말해 실제로 본적 없음)인데, 이번에 실내장면을 보여줬군요.사람 태우고 강하하는 건 가능하다 들었지만, 진짜 가능하고 훈련떄 보여주는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쩌네영 'ㅂ'.BMD-4M라서 가능한건감..

공수군용 전술차량 예쁘다...

부레베스트니크 제 전투모듈 장착, 30MM (추정) 기관포 + 7.62MM 기관총으로 무장하는 듯 싶습니다..... BTR-82A도 울고갈 무장이군요..역시 타이푼 기반 차량이라서 장난이 아닙니다.

"리틀 타이푼" - VDV용 고기동차량

"뭠마. 나 타이푼 맞아."... 티그르가 찌그덩 되겠군요.무슨놈의 고기동차량이 저렇..게.. 묵직ㅎ.. 카마즈 내 이놈..- 멋지긴 합니다 ㅋㅋㅋ

공수군 정교 사제님

멋진 정교아재..로 알려진 바딤 아재그리고...장병들을 위해 직접 시리아에도 왔습니다(!)오오 인류제국

미군 친구들이 XM8 동생을 만드려나

PL-O1는 왜 있는진 몰라도, 뭐 경전차의 일부분이니 상관은 없습니다만, 미군이 오랫만에 공수부대 전차라도 만드려나. XM-8?뭐, 바다에서 부아아앜 다닐수 없는 공간도 많으니 저런 선택은 좋다만, 저 밑에 친구는 뭐여.

2S25 개량형의 첫 시제품이 생산되다.

http://vpk-news.ru/news/25603일단 밝혀진 바로는 첫 시제품이 생산되었으며 주된 특징은 FCS의 강화 -  자동추적 기능과 전시야 차장 관측창 + 포수 관측창 + 열상등으로 무장된 디지털화 - 및 BMD-4M 차체 + 현가장비 사용, BMP-3 엔진 사용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격으로 포탄을 터트릴수 잇다고 합니다.또한 ...

1999년 군사잡지에 나온 공수대공차량

실제로 배치된 바는 없지만, 만약에 등용이 되었다면, 후방 침투 VDV에게 있어 헬기 걱정 안할 든든한 녀석이 될수 있고..후방 지키던 부대는 진짜 악몽이였을겁니다 -ㅅ-ㅋ 저 친구인진 모르겠지만, 그 방공차량에 '로만'이라는 코드명이 있었지요.지금은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맨패즈(베르바)로 때울거라고 보고 있지만..

푸른 베레 - 2002

'공수부대를 위해!!!'Грустит настольный календарь(슬픔에 잠긴 책상 위 달력 - 2002) 수록곡푸른 베레 곡은 잘 건드리지 않습니다. - 제가 싫어한다긴 보단, 그냥 손을 안대는 쪽 -ㅅ-..제가 마음에 드는 곡들은 '카자크' 나 '하늘' 그런거 좋아하는데, 다른 노래들은 손이 안가더랍니다. 우울한 노래같은걸 좋아하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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